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6l


아 진짜ㅜㅜㅠㅠㅠ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346 13:549815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279 18:2611115 2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1 19:561121 1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73 20:551457 0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45 16:112212 0
 
아니 근데 스엠도 나간 인재들 많은데.....3 11.11 23:07 564 0
그 짤 있는 사람 있어? 11.11 23:07 21 0
와 재쓰비 노래 왤캐좋아? 11.11 23:07 68 0
오 데이식스 콘서트 금,토 하네?17 11.11 23:06 1125 1
여대 애들 부러운 점4 11.11 23:06 139 0
마플 여중 여고 여대 중 최소 하나는 경험해보는 것이 좋다8 11.11 23:06 209 0
마플 신인돌 팬덤이 올팬기조아니면 입덕하기 힘들더라4 11.11 23:06 165 0
슴은 오래동안 있어도 데뷔는 모르는구나8 11.11 23:05 567 0
요즘 여학생들이 넘 안쓰러워5 11.11 23:05 241 0
카리나랑 윈터 진짜 잘논닼ㅋㅋ2 11.11 23:05 292 0
장터 11/22 오후 8시 슴콘 티켓팅 용병 구합니다!!2 11.11 23:05 61 0
제니 렌즈 정보 궁금했는데 떴네2 11.11 23:05 120 0
와 드림 이번 미공포로 가야할게 다 앨포로 간거같음4 11.11 23:05 315 1
근데 대메이저가 진짜 심장에 반응이 없을수도 있구나ㅋㅋㅋㅋ 17 11.11 23:04 644 0
아무생각 없었는데 경찰 임출육 발언 때문에12 11.11 23:04 497 0
원빈 귀여운 증사 ㅋㅋㅋㅋㅋㅋㅋㅋ3 11.11 23:04 559 1
여대가 공부하기에도 훨씬 좋음 11.11 23:04 55 0
마플 옛날에 우리과 남자애들이 단톡방에서 여자애들 순위 매겼던 적도 있었음16 11.11 23:04 160 0
마플 근데 요즘 남돌 국내판 거의 다 한줌이야?9 11.11 23:04 228 0
마플 아 이 글 개사이다 남자 필요없다고 11.11 23:04 8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