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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308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4 0:04820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4 1:10347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3 11.29 20:49630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238 0
 
머그컵이랑 볼펜 7 11.12 08:38 197 0
하 마마 못 보겠다... 7 11.12 08:11 422 0
예준이 버블보고 아침 챙겨먹고 나왔다!! 3 11.12 07:34 66 0
밤샌플둥.....예주니버블받고 이짤됨 2 11.12 07:08 251 0
앗 아직 안잤는데 4 11.12 06:16 126 0
어우 난 이제 자는데 준이도 이제자는 줄 알고 1 11.12 06:11 93 0
예주니 지짜 일찍 일어났네 11.12 06:02 26 0
헉 예주니 벌써 일어났어 1 11.12 06:01 61 0
빼빼로 오는거 맞아...? 3 11.12 04:06 304 0
확실한건 다음주부터 3 11.12 03:10 246 0
오늘 방송보면서 든 생각이 ㅋㅋㅋㅋ 노아 진짜 쾌남이다 2 11.12 02:43 349 0
잡지도 민첩하게 사야되는줄은 몰랐는데 말이지... 6 11.12 02:37 205 0
하민이 근데 약간 빼빼로 시간 챙긴거 보면 2 11.12 02:28 252 0
잡지 구매... 5 11.12 02:00 241 0
안녕 플리들아 질문좀해도될까??? 13 11.12 01:59 385 0
메뉴 투표 받는 가나디 모아놓은거 2 11.12 01:32 82 0
죽일놈 단체커버 진짜 나오면 좋겠다 11.12 01:10 45 0
빼빼로 먹고싶어 11.12 01:09 66 0
이제 남은 케미 조합 4 11.12 01:07 256 0
푸티비 핫백 1위로 스근하이 올라왔네 7 11.12 01:04 1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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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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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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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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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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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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