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빠...ㅋㅋㅋㄱㅋㄱ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92 11.15 09:0333982 1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16 11.15 13:4934449 2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92 11.15 08:322563 3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7 11.15 18:393234 42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5 11.15 08:474215 34
 
전에 일드 추천 플일 때 최애 추천하길래 봤는데10 11.11 23:22 58 0
여고 = 페미 양성소라는 말6 11.11 23:22 173 0
마플 과거논란 있는 아이돌 좋아할때 (ㅈㅅ) 11.11 23:21 62 0
아니 나 닉쭈 이제 잡았는데 1차가 뭐이래 2 11.11 23:21 159 0
아 아이유 이 사진 진짜 귀여웤ㅋㅋㅋ3 11.11 23:21 473 3
마플 하여튼 정병 팬덤 어디 안가지 11.11 23:21 72 0
일요일은 왜 콘서트 안 하지6 11.11 23:20 455 0
왜 매보 구하기가 힘들까26 11.11 23:19 995 0
금요일 콘서트 너무 좋을거같은데 난 ㅈㅂ 금욜에 했으면 11.11 23:19 66 1
마플 우리나라 페미더러 과격하다고 하는 게 웃김17 11.11 23:18 240 0
아파트 수능 금지곡이라 안 듣는 수험생들 실제로 있을까2 11.11 23:18 65 0
아니 메보가 나가는거 실화가 이거 11.11 23:17 709 0
요새는 투메보 구성도 잘 안하나?14 11.11 23:17 341 0
멜뮤 화장실 걍 아무때나 갈수있어? 11.11 23:17 26 0
정민이 있던 위시 무대 영상27 11.11 23:17 3003 0
우리 회사 사람들 페미를 여자ㅇㅂ로 알던데7 11.11 23:17 190 0
이은지 임현식이 이상형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6 11.11 23:16 692 6
데식 클콘 꼭 가고싶다...7 11.11 23:16 184 0
마플 영서 하이브가 내보낸거야 본인이 나온거야?1 11.11 23:15 137 0
애초에 여대가 생긴 이유가2 11.11 23:15 26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0:20 ~ 11/16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