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어제 본인확인 안 빡셌나? 41 02.09 11:284995 0
라이즈라브뜨 갔다온 몬드들 35 02.09 21:01817 0
라이즈 톤넨들아 비상이다 33 02.09 19:141112 27
라이즈/OnAir성찬이 라방 달글 193 02.09 16:59797 0
라이즈다들 입덕시기 언제야? 29 3:45138 0
 
톤넨들아 오늘시상식 최애떡밥 두개씩만 이야기하고가봐 7 11.17 23:28 189 10
몬드들🥲 7 11.17 23:23 178 6
희주드라 카뱅 투표도 잊으면 안 됨‼️ 2 11.17 23:21 45 0
일본 팬미팅 드디어 신청햇당 1 11.17 23:18 50 0
나 지금 뒤늦게 라이즈한테 또 감동먹어쒀🥹 6 11.17 23:10 300 6
나 내일 본가가는데 고정9표 얻어올께 8 11.17 23:04 107 7
오늘 크그마 다녀온 몬드들 고생했다 1 11.17 23:01 62 0
마플 ㅅㄱ 2 11.17 22:56 165 0
10시 투표현황 (할건하는 누나) 4 11.17 22:54 94 13
무대하기전에 애들이 다 은석이 보고있엌ㅋㅋㅎㅠㅠㅠㅠㅠ 1 11.17 22:45 468 0
마플 . 6 11.17 22:36 281 0
이게 시상식의 맛이구나,,,, 1 11.17 22:35 140 0
스탠딩 태어나서 첨 가봣는데 넘 힘들다 10 11.17 22:35 169 0
일본 멤버쉽 가입 질문 있는데........ 11.17 22:34 43 0
애들 바로 마마 준비하러 가나???? 5 11.17 22:33 214 0
희주드라 내가 위버스에서 질문을 받았는데 9 11.17 22:19 252 0
12시에 또 열심히 큰방에서 표 모아보자 9 11.17 22:14 81 9
정보/소식 공계 트윗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BRIIZE 항상 감.. 4 11.17 22:13 150 10
원빈이 다리 다쳤나?!? 8 11.17 22:13 396 0
응원 열심히 응원했는데 잘들렸나? 10 11.17 22:10 12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