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2181 1
플레이브플둥이들 운동머함 111 11.19 17:011837 0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58 10:10898 0
플레이브/정보/소식 밤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6 11.19 18:011194 0
플레이브세이세이 해봐 ?말아?ㅠㅠ 48 11.19 18:46926 0
 
애들아 네2버에 MㅏMㅏ 검색해봐 ㅠㅠ 13 11.11 22:19 341 0
다음주 닉네임 검수좀 9 11.11 22:19 194 0
ㄹㅇ 실시간 조작 뱅이었던 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11 22:19 187 0
풀리들 많을때 십카페! 내일가는데!!! 팁좀!! 17 11.11 22:19 137 0
담주 예준이와 애교희생자는 누구일지ㅋㅋㅋ 1 11.11 22:19 50 0
오늘 완벽한 팀플레이브였다 4 11.11 22:18 116 0
돌소 너무 무섭다... 4 11.11 22:17 140 0
노아 입사썰 흥미로웠다ㅋㅋㅋ 3 11.11 22:17 169 0
오늘 감다살 조작방송이었다 11.11 22:17 35 0
뚝스 억울하다면서 바로 닉넴교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11 22:16 217 0
그렇구나 플레이디오는 1 11.11 22:16 98 0
유하민 진짜 5살이여? 2 11.11 22:16 53 0
만약 담주 유하민이면 애교 대사는 정해놨다 딱 대 ㅋㅋㅋㅋㅋ 8 11.11 22:16 161 0
....옞놔러들 살아있냐 아직 숨붙어있는 옞놔러들 손좀 들어봐 6 11.11 22:15 122 0
담주 천재플리가 꼬옥 형아<< 를 넣어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든다 1 11.11 22:14 73 0
오늘 닉넴들 영통미리보기 느낌이었엌ㅋㅋㅋㅋㅋ개꿀 11.11 22:14 28 0
실시간 닉네임 조작이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ㅋ 10 11.11 22:14 275 0
옞놔가 부부라서 너무좋아 4 11.11 22:14 93 0
노아 준이한테 서운해하는겈ㅋㅋㅋㅋㅋ ㄱㅇㅇ 4 11.11 22:14 220 2
둘이 왜 친구인지 알겠음ㅋㅋㅋㅋㅋㅋ 11.11 22:14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4:22 ~ 11/20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