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까 김남길 드라마 중에 선덕여왕 이후로는 상어 빼고 다 봤는데 김남길드 중에 악의마음을읽는자들 이게 젤 재밌었어
열혈사제는 웃으면서 재밌게 봤고 즌투도 재밌게 보고있는데
악마음 이거는 진짜 과몰입해서 보고 나도 괜히 납치당할 것 같아서 무섭고 연기 살벌해서 맨날 소름돋고 송하영한테 과몰입해서 나까지 멘탈 약해질 것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