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


노래 짱 좋음..



 
익인1
어 나도 이노래 생각하고 들어옴
4일 전
익인3
이 노래 좋아해
4일 전
익인4
ㄹㅈㄷ야
4일 전
익인5
이걸 줄 알았드
4일 전
익인6
예상해찌
4일 전
익인7
아직도 난 이노래도 좋음ㅜㅜㅜㅜ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42 11.15 15:4012528 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40 11.15 13:4943944 5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229 43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3 11.15 21:021746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2975 1
 
마플 여고 나와서 공학대학 갔는데9 11.11 22:46 131 0
마플 난 공학다니지만 항상 여대다니는 친구들 부러웠음 11.11 22:46 42 0
마플 인셀남들 여대 나온 여자 거른다고 하는데15 11.11 22:46 268 0
마플 아니 난 그냥 나중에 애도 낳으셔야 하고 .. 이 발언이 개빡침1 11.11 22:46 66 0
마플 그런데 여대플도 마플은 달고 말하길3 11.11 22:46 72 0
남자필요없단시위하고있는데 "애도낳아서 육아도하시고” 11.11 22:45 68 0
마플 근데 ㄹㅇ 남대 만들어도 아무도 반대 안할듯 싶소16 11.11 22:45 190 0
마플 남경조차 애낳으라고 하는데 여대가 필요없다?1 11.11 22:45 48 0
원빈이 타로형 놀릴려다가 본전도 못챙김5 11.11 22:45 298 3
마플 진짜 탈덕 각 선듯1 11.11 22:45 129 0
마플 동덕여대 경찰 그 영상이8 11.11 22:45 301 0
닝닝 언어구사 개웃김ㅋㅋㅋ8 11.11 22:45 849 2
자석즈 찜질방은 통 편집 됐나 ?5 11.11 22:44 161 0
여대 다니거나 다녔던 사람들은 다 느낄거임7 11.11 22:44 558 3
마플 양면 색종이 내려간거 진짜 너무 슬퍼 5 11.11 22:44 210 0
멤버 한명 팬이면 팬클럽 가입 안하는 게 낫겠지?3 11.11 22:43 46 0
마플 여대에서 목소리 내는 거랑4 11.11 22:43 96 0
원희 데뷔전이 더 머리 풍성하네 ㅋㅋㅋㅋ9 11.11 22:43 1009 0
여대끼리 통합하라니깐3 11.11 22:43 181 0
스미니 재민포카때문에3 11.11 22:43 16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6:50 ~ 11/16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