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잡담] 오늘만화카페 갔다왔지롱 | 인스티즈

[잡담] 오늘만화카페 갔다왔지롱 | 인스티즈

재밌어!!!!



 
익인1
만화카페조아
4일 전
익인2
만화책 추천점ㅜㅜ 저번에 갔다가 고양이만 만지다 왓음
4일 전
글쓴이
나 코난보는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90 9:0333045 1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09 13:4932661 2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92 8:322457 3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3 18:392931 40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5 8:474112 34
 
드림 하늘을 나는 꿈 너무 좋다 11.12 00:32 30 0
마플 하네오센터야5 11.12 00:31 354 0
텐 커신력 ㄷ6 11.12 00:30 199 0
드림 이번앨범 노래 좋은거 뒤에 몰려있네1 11.12 00:30 91 0
마플 와 진짜 탈빠한듯2 11.12 00:30 383 0
트와이스 이번 컴백 신경 많이 쓴 티가 난다2 11.12 00:30 324 0
지디 비하인드에 비속어 나옴ㅋㅋㅋㅋ7 11.12 00:30 711 0
마플 아니근데 피피티는 왜따라하지..... 1 11.12 00:29 47 0
방탄 진 내가 선망?해 온 자연미남 그 자체임11 11.12 00:29 367 7
미안한데 위시 전국투어 얘기는 하지 말아주라 13 11.12 00:29 1215 0
함원진 아버님께서 구정모한테 세로드립으로 구정모바보 보낸 건 진짜 언제 안웃겨지지7 11.12 00:29 356 0
슴 같은 곳에서 혼성 아이돌그룹 내면 어케 될까4 11.12 00:29 113 0
마플 알페서들의 사심담긴 닮았다 라이팅을 그만보고싶음11 11.12 00:28 246 0
라스타트 첫화는 티빙 뜨는 거 대기까지 하면서 챙겨보고 4 11.12 00:28 65 0
정민이 유튜브 배사 스펀지밥인 이유2 11.12 00:27 1916 0
권지용 개좋다 진짜ㅠㅠㅠㅠ1 11.12 00:26 45 0
빼빼로 데이가 좋은 건가요? 나쁜 건가요?2 11.12 00:26 148 0
엔하이픈 이번에 음방 나오지?3 11.12 00:26 205 0
제니 콘헤드 귀여워 ㅋㅋㅋ 11.12 00:26 801 2
근데 고척에서는 사고난 적이 없어??2 11.12 00:26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42 ~ 11/15 2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