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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몇기부터였어? 66 11.13 20:16710 0
데이식스 뭐야 떵디니 초등학교 졸사 뜬거야?? 46 11.13 22:3210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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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험생도 아닌데 울어 11.13 23:21 12 0
멜론 MMA , 주간인기상, 브랜드대상 투표 💚 4 11.13 23:21 21 0
저번주에 시험 본 사람 울어요..🥺 2 11.13 23:15 39 0
독방 수험생 하루들 그리고 감독관 하루들도 화이팅이다 1 11.13 23:13 17 0
다들 클콘에서 웃는 모습으로 만나자😍 11.13 23:13 7 0
필이 천사야...? 나 수험생도아닌데울컥 11.13 23:12 11 0
저 뚱쭝버블 쓰는데도 얼마나 고심하고 썼다지웠다 했을까ㅠ 2 11.13 23:12 123 0
사랑해줄 가족들이 있고 친구들이 있고 우리가 있어 1 11.13 23:10 42 0
나 진짜 김원필 싫어하는 사람한테 편견있음ㅇㅇ 10 11.13 23:09 176 1
할미하루.. 내 수능날이랑 오버랩되서 눈물난다 11.13 23:09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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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가슴에 영진국밥 쏟았어 11.13 23:05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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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직딩인데 왜 수험생마냥 눈물 나냐구요.. 2 11.13 23:01 43 0
장터 컨페티 교환할 하루 있을까? (나: 영종도 파란 나비, 🍀: 성진 솔콘 하얀나비).. 3 11.13 23:00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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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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