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018 1
플레이브 테라인집합 🍈 MMA 부문별 투표 & 투표 연합 48 11.15 18:281049 3
플레이브 하미니 생케 앞부분 도저히 못먹겠다 30 11.15 14:081621 0
플레이브 아니 우리 툽꿐ㅋㅋ큐ㅠㅠㅠㅠㅠ 아니 ㅠㅠㅠㅠㅠ 22 11.15 19:36772 0
플레이브 열혈사제 오스트 잠깐 나온 거!!!! 20 11.15 22:50475 0
 
잡지도 민첩하게 사야되는줄은 몰랐는데 말이지... 6 11.12 02:37 201 0
하민이 근데 약간 빼빼로 시간 챙긴거 보면 2 11.12 02:28 251 0
잡지 구매... 5 11.12 02:00 240 0
안녕 플리들아 질문좀해도될까??? 13 11.12 01:59 383 0
메뉴 투표 받는 가나디 모아놓은거 2 11.12 01:32 82 0
죽일놈 단체커버 진짜 나오면 좋겠다 11.12 01:10 45 0
빼빼로 먹고싶어 11.12 01:09 65 0
이제 남은 케미 조합 4 11.12 01:07 250 0
푸티비 핫백 1위로 스근하이 올라왔네 7 11.12 01:04 191 0
물 마시는 쁜라 너무 귀여운디 3 11.12 01:04 144 0
예준이 이랬을 땤ㅋㅋㅋ 3 11.12 00:58 261 0
폰트 바꾸면서 하민이 애칭 (본명)누나로 바꿨는데 1 11.12 00:54 89 0
🍈오늘 우리 좀 잘했는데?? 😎 4 11.12 00:52 309 0
작곡즈 합류썰, 작곡 얘기 들으니까 작곡즈뱅 보고싶어짐 11.12 00:50 52 0
내가 상상했던 영입과 현실 1 11.12 00:48 243 0
나 솔직히 옞놔 넘 궁금한게 1 11.12 00:41 205 0
하미나..🥹 2 11.12 00:36 134 0
은호 폰트 어떻게 된건지 알고싶다 2 11.12 00:36 156 0
알라딘에서 anan 잡지 플레이브판 광고 왔는데 3 11.12 00:34 278 0
애들 손글씨로 본명 드볼했다 1 11.12 00:32 5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7:20 ~ 11/16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