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탯재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0 01.08 15:205900 0
데이식스다들 몇 구역이야! 79 01.08 20:55708 0
데이식스 다들 가장 최근 저장한 사진 뭐야? 35 01.08 15:19331 0
데이식스궁금한게있는데 다들 왜 나눔 좋아하는거야? 32 01.08 15:25986 0
데이식스발롯코 돌까? 32 01.08 22:20768 1
 
성진이 두사람을 영원히 듣는 중 4 11.14 22:11 53 0
너네 하루만 갈 수 있으면 첫막 언제 갈거야? 17 11.14 22:11 284 0
당근보다가 너무귀여워서(길잃ㄴㄴ 10 11.14 22:07 181 0
집샵 출고만 기다려 영원히... 11.14 22:01 99 0
24년에 남겨둘게 고화질 영상이 없는 게 말이돼 ? 1 11.14 21:55 65 0
클콘 희망 날짜 투표! 9 11.14 21:54 218 0
삼반수 진짜 끝났다... 이제 논술까지 치고 클콘 보러가야지ㅠㅠ 3 11.14 21:43 90 1
영현이 사과도 잘자른다 4 11.14 21:41 225 0
성진 솔콘가서 내가 찍은거 캡쳐한건데 개잘생겼다 14 11.14 21:34 359 2
아래 하루글 보고 흑백요리사 몰랐던 성진과 대화불가인 도운이 표정이 생각나서 보.. 1 11.14 21:29 164 0
박성찐이야 영진국밥, 밀면집 갔다온 후기!! (솔직주의(?) 4 11.14 21:09 446 0
친구한테 콘서트 자리 고민중이라니까 돌아온 답ㅋㅋㅋㅋㅋ 4 11.14 20:33 469 0
하 부산 본가 왓는데 아무도 나랑 영진국밥 안가준대.. 18 11.14 20:25 684 0
클콘 때.... 옛날 워치 들고 가도 되겠지...?? 10 11.14 20:25 231 0
혹시 혜화에서 쁘띠멀즈 잃어버린 하루 있어..? 9 11.14 20:13 351 0
지금 ebs 지영쌤 ㅇ라이브 보는데 도운이 얘기해주셨다 3 11.14 20:13 454 0
혹시 성진이 이 날 입은 니트 정보 있을까…!!? 9 11.14 20:01 268 0
쁘멀만 마지막날 주문했는데 배송중! 4 11.14 19:38 142 0
mma 멜론 투표했어~? 15 11.14 19:30 95 0
이거 언제 영상이야? 2 11.14 19:27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