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4 12.29 17:586224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4 12.29 20:21282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35 12.29 20:25376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28 12.29 20:36178 0
데이식스 사녹 (ㅅㅍ) 38 12.29 17:163186 0
 
마플 이러다 1스케쥴 1마플 되겠어ㅠ 9:54 1 0
마플 응 니 입맛대로 해주는 사람 찾아서 떠나면 될듯 9:53 23 0
모르겠고 난 데식멤버들을 사랑함... 9:52 13 0
마플 진짜 신기함 2 9:52 46 0
새해 첫 노래 뭐 들을지 9:51 10 0
가사3 9:51 58 0
마플 아침부터 또 왔구나 2 9:50 52 0
마플 맘에 안들면 입맛에 맞게 개조할 생각하지말고 가라고 7 9:49 53 0
아니 이거 마무리 멘트 안 할려고 심벌 돌리는건뎈ㅋㅋ 4 9:48 58 0
마플 애초에 서운하다고만 한 것도 아님 4 9:48 76 0
마플 너무 고맙다고 너거들은 이제 받기만하면 된다고 2 9:47 52 0
마플 나도 가사 헷갈리는건 좀 고쳐야한다고 생각.. 6 9:47 130 0
마플 아니 입막음 하는 게 아니라 1 9:47 54 0
마플 어떤 일이든 팬들이 진짜 문제임 2 9:47 41 0
근데 집샵 배송전에 부분취소 가능하잖아 1 9:46 28 0
마플 논리 딸리면 가사 가지고 패는 패턴은 언제 바꿈?? 21 9:44 120 0
마플 고인물 팬들이 슬슬 떠나는게 좋은게 아니라는건 우리판한테 어울리지 않아(까빠 한.. 20 9:39 189 0
아침부터 개안~! 1 9:38 33 0
마플 솔직히 서운할 수 있는 일이라곤 생각했음 근데 설득력이 없음 10 9:36 197 0
마플 마플+관그 세트로 생각해줘ㅠㅠ 3 9:36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