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색계ㅠ 엔딩크레딧나오는데 그 강렬한 씬은 기억에서 사라지고 그냥 심장에 구멍난채로 잠 못들게 생김 고통스러운데 좋아
바람개비랑 탕웨이 힘없는 미소가 자꾸 생각나 아 나 어떡해 잠 못자
이걸 그냥 고자극야한영화 정도로 알고 엄청땡기진않아서 미루고 미뤘던게 후회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8 12.13 13:4612625 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107 12.13 06:0525241 3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07 12.13 05:3523071 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3 12.13 17:435432 2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55 12.13 21:25946 0
 
강동원 차기작 있어??2 11.12 01:20 86 0
취하로 재밌음?4 11.12 01:19 86 0
플랑크톤 정주행했는데2 11.12 01:17 200 0
축첫사 다음에 송강 살짝 웃음터지는게 찐설렘인데9 11.12 01:13 363 0
배현성 드라마 내 케미 모음5 11.12 01:11 157 0
난 모택1이 진짜 취향이얌.....2 11.12 01:10 83 0
열혈사제2 이하늬까지 부산 오면 더 재밌어질것같어 ㅋㅋㅋ3 11.12 01:10 99 0
황정민 아파트 중독성 있음2 11.12 01:09 36 0
이친자 나오는 한수아 뭔가 뜰거 가틈2 11.12 01:07 158 0
우리집 드라마 취향 ㄹㅇ 다른거 같음1 11.12 01:05 151 0
메리킬즈피플 이거 티벤이 아니라 ott같은데 11.12 01:02 52 0
이종석 지창욱 유료소통 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4 11.12 00:58 389 0
웨이브 구독했는데 드라마 추천해줄사람19 11.12 00:54 223 0
윤아 폭군의 쉐프 필메 떴네13 11.12 00:50 1260 1
울엄마가 드디어 정년이 퀴어물인거 알게 됨2 11.12 00:50 459 0
취하는로맨스 1화에 하차 안하길 잘했다2 11.12 00:45 266 0
축하해 첫사랑이네 <<정말 미친 대사여..7 11.12 00:43 3477 2
주원이랑 윤승아 완전 똑같이 생김..25 11.12 00:41 2350 1
스위트홈 송강 진짜 스며든다..4 11.12 00:37 140 0
난 결핍이 있는 캐릭터들이 서로를 채워주는게 좋음11 11.12 00:35 27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