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 여운 남았던 새드엔딩 드라마들 (2010년도 이후) ㅅㅍㅈㅇ

미스터 션샤인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사의 찬미

서른아홉

오월의 청춘

옷소매 붉은 끝동

장옥정, 사랑에 살다

7일의 왕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함부로 애틋하게

(해피를 가장한 새드, 의견 갈릴 수 있음)

도깨비

라이프 온 마스

(+ 목표는 달성했지만 홀로 남은 주인공)

각시탈

뿌리깊은 나무

[익인1]

오월의청춘 외치면서 달려왓슴니다 어뜨케 잊니 명희태..

[익인2]

와 나랑 취향 거의 겹친다…
오청, 7일의왕비, 일억별, 함틋, 도깨비는 내 탑5인데ㅠㅠㅠㅠ
혹시 추천해줄 드라마 있어??

[글쓴이]

음 본문에 있는 거 말고는
악의꽃, 그냥사랑하는사이, 이리와안아줘..? (새드는 아닌데 애틋+구원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