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탯재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0 01.08 15:205900 0
데이식스다들 몇 구역이야! 79 01.08 20:55708 0
데이식스 다들 가장 최근 저장한 사진 뭐야? 35 01.08 15:19331 0
데이식스궁금한게있는데 다들 왜 나눔 좋아하는거야? 32 01.08 15:25986 0
데이식스발롯코 돌까? 32 01.08 22:20768 1
 
❤️‍🔥멜뮤 밀리언스 top10도 투표 꼭 해줘❤️‍🔥 3 11.15 14:11 41 0
가나지 힐러챌린지 지금까지중에 제일 잘 춘거같은데? 1 11.15 13:55 55 0
마데들... 12 11.15 13:30 377 0
플리에서 베파랑 댄댄 나오는데 클콘 너무 기대돼서 떨림 11.15 13:28 12 0
🔥밀리언스 Top10, 올해의 앨범, 올해의 아티스트, 베스트 그룹 남자🔥 반드시 .. 10 11.15 13:16 120 1
굿즈 와따! 파산핑 됐다! 8 11.15 13:15 300 0
쿵빡 백수근삼촌과 도운이 힐러챌린지 36 11.15 13:03 1631 16
지금까지 콘서트중에 딱 한번만 갈수있다면 어디갈거야? 16 11.15 12:58 270 0
키링고리 어떤게 제일 튼튼해? 1 11.15 12:47 90 0
평소에 데멀 달고 다니는 하루들은 데멀 달아 쁘멀 달아? 8 11.15 12:45 150 0
집샵 배송 왤캐 빨라… (아직 준비중인 사람) 8 11.15 12:39 131 0
MMA 투표 완!! 3 11.15 12:35 35 0
하루들 밀리언스 투표 잊지말고 해줘 8 11.15 12:30 126 2
비즈키트 왔당 ㅎㅎ막차탔는데 엄청 빨리오네 11.15 12:28 28 0
에 갑자기 데멀 바시티 배송중이었다가 준비중으로 바꼈네 2 11.15 12:16 72 0
집샵 왔다!! 1 11.15 12:08 250 0
쁘멀 왔어!! 1 11.15 12:06 49 0
하루들! mma 투표 열심히 하자 멜론 앱만 있으면 5 11.15 11:57 65 0
갹 집샵 도착했대!!!! 6 11.15 11:53 105 0
오 쁘멀 도착함! 배송완료 !! 7 11.15 11:47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