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플 주어 모르겟고 걍 보면서 느낀 생각임
특히 연차 차면 그 연찬데 입 안열고 있다고 멤버 더 패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 뭐 스케줄이라든가 활동이라는가 앨범이나 곡 퀄리티 문제라든가 팬들이 불만가지는 이런거 난 어느정도 연차 있다는 전제하에 멤버가 입 닫고 하란대로만 했을거라 생각 안함
했는데 회사가 강압적으로 밀고 나갔을 확률이 99%임 걍 난 더 최악이었을 수 있는데 아티스트가 그래도 말 해서 그나마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함 내 친구가 엔터 회사 다니는데 최종 시안 다 나오고도 대갈이 말 한마디에 원점으로 돌아가는게 수두룩하고 일단 아티스트가 무조건적인 을이랬음ㅋㅋㅋㅠㅠ
ㅎㅇㅂ를 봐라 거의 10년차 그룹이 2그룹이나 있고 탑돌인데도 회사 상대로 입장 하나 내는게 쉬워보이니... ㅌ은 그 이후로 소통 막혓다고도 본 것 같은데 물론 좀 다른 케이스라는거 아는데 걍 아티스트는 무조건 을이야
그래서 회사 일처리나 이런거에 불만을 돌들한테 버블이나 위버스나 라방 댓글에서 무작정 표출하고 비난하는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거임 걍 그거 보는 다른 팬들이랑 돌만 상처받고 끝남ㅋㅋㅋ 뭐 그거보고 회사가서 팬들이ㅠㅠ 이러면서 얘기할 수 있겠냐고
팬들이 모여서 시위하고 총공해야함 이거밖엔 답이 없음 앨범 가격 낮춰진 것도 멤버 합류 무산된것도 등등 멤버 패서 해결했음? 아니잖아... 난 진짜 이런거 볼 때마다 멤버 패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회사 패야 하는데 결국 팬들끼리 싸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