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큰방있어보면서 느낀건데 찐팬 정병은 중얼중얼중얼 정병같은 느낌인데 팬코는 어떻게든 목소리 크게 내고 팬인척하려는 우악스러운 그게 느껴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211 11.15 21:153275 0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102 11.15 17:0817964 3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9 11.15 18:395585 44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9 11.15 21:022305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507 1
 
마플 근데 진짜 이건 소신발언이지만6 11.12 03:13 207 0
마플 근데 엔드림 춤 진짜 다 잘추긴한다2 11.12 03:13 158 0
마플 내가 올해 본 안무 중에서 제일 충격먹응 건3 11.12 03:13 240 0
마플 나는 개취로 노래가 너무 조아서 더 아쉬워.... 11.12 03:12 37 0
마플 아 근데 반응 이 정돈데 급작스럽게 바꿀 확률 1도 없나16 11.12 03:12 296 0
마플 사실 안무는 안무가 보다도 퍼디 놀음이 더 큰듯1 11.12 03:12 114 0
재쓰비 노래 지금 들었는데 왜 이렇게 좋음..? 11.12 03:12 34 0
마플 큰방에서 이렇게 마플 달리는 거 신기하다16 11.12 03:10 335 0
마플 음방은 보고 안무 얘기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5 11.12 03:09 179 0
127안무가랑 드림안무가랑 다른겨??9 11.12 03:08 613 0
마플 근데127안무 생각해보면 11.12 03:07 195 0
포타 유료 분량이 변경되어도 구매한 사람들한테는 똑같이 보이지?2 11.12 03:07 102 0
마플 팬들 이해 가는데 첫방은 봐보고 얘기하는게 어떠냥1 11.12 03:07 106 0
마플 갠적으로 이번에 ㄷㄹ 진짜 노래만 좋음6 11.12 03:06 210 0
우리애 빼빼로 보낸다구 임티로 빼빼로 만들었는데 요상한게 탄생함ㅋㅋㅋㅋㅋㅋ2 11.12 03:06 185 0
웨키웨키 안무 또 해줬음 좋겠다 11.12 03:05 49 0
마플 아무리 안무가 안 어울리고 심심해도 포인트 안무 좋은 게 하나라도 있었으면 이정도까지 아니었..4 11.12 03:05 193 0
마플 안무 바뀔 가능성 0이지?3 11.12 03:04 184 0
안자고있는 익들 !!! 나랑 대결하자!! 이거봐봐~ 나보다 자기본진이랑 순위 높은 사람 ?21 11.12 03:03 216 0
아이돌들 사녹하고 음방 시간까지 방송국에서 죽치고 있잖아11 11.12 03:01 4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0:42 ~ 11/16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