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죽일듯이 들들볶는 진상이 날 인격적으로
살인하려들고 그걸 감내하고 참고 대응하다보면
일순간 스트레스가 극에달하니까
그냥 나도 얘죽이고 깜빵갈까?
이생각까지 들더라 모든게 한순간이더라
요즘 사람들은 적당한 선이란게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