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자게글에서 이상한 어그로 끌고 있길래 봤더니 태연이 모든 컨셉이 밋밋? 흔한거같아 이러고 서치로 들어오게 하려고 여솔 가수들 나열을 해놨길래 100%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이러는구나 했거든?
심지어 나열한 가수 중 한명은 솔로 고작 두번 나와서 컨셉으로 봐도 태연이 더 다양하게 했을텐데도 이런 글을 썼다는거임
근데 댓글에서 안티 소리 나오니 나 태연 좋아함+플리 인증을 하더라...(11월에 가장 많이 들은 곡 이런건 요령만 알면 주작가능함.. 실제로 멜론 정병들이 하는 방법 중 하나) 요즘 정병짓하려면 이런 것도 준비하는구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