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닥터닥터 1000만 챌린지 완료🎉🎉 52 13:003352 21
제로베이스원(8) 위클리 엠카픽 1위💙 47 03.03 12:004289 11
제로베이스원(8)그동안 제일 좋았던 단체스케 하나씩 말해볼래? 44 03.03 20:401591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화보 37 03.03 19:361301 12
제로베이스원(8) 작꿍즈 싸우는 씬 비하인드 (feat. 예전에 마슈가 삐졌던 썰) 28 03.03 17:50728 6
 
켄지?? 02.10 00:01 17 0
와미친 이번에도 켄지님 02.10 00:00 31 0
이번에도 켄지님이드 1 02.10 00:00 47 0
정보/소식 Track Poster #1 47 02.10 00:00 1725 36
한빈이 안경 느좋 4 02.09 23:32 94 1
귭청 포타 추천 좀 4 02.09 23:28 89 0
ios18 쓰면 좋은 점 4 02.09 23:28 200 0
제베원은 팬미팅 안 하나 3 02.09 23:26 287 0
태래는 노래를 커버할때 본인의 색을 넣어서 부르는데 1 02.09 23:12 34 0
오늘 12시에 뭐뜨나? 2 02.09 23:10 182 0
김태래♡기타 결혼해 2 02.09 22:55 27 0
케타포 이벤트 알티 좀 부탁해 6 02.09 22:52 157 0
슈스원 아티스트 팩 쓰는 콕 있어? 7 02.09 22:45 84 0
태래 오노추 하면 바로 커버해오는거 좋앙 2 02.09 22:41 25 0
규빈이 절대 서운할일 안만드는 일등남친 8 02.09 22:37 115 1
정보/소식 태래 릴스 ㅂㄴㅌ님 -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22 02.09 22:36 264 17
애교만땅 거누기 6 02.09 22:26 79 0
한빈이 라방 진짜 우연히 캡쳐한건데 11 02.09 22:21 286 1
건탤들아 새콤님 뉴 포타 재밋다… 3 02.09 22:15 39 0
규빈이 라방 다시보기 하니까 사랑해사랑해백만번말하네 3 02.09 22:13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