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폭싹 속았수다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5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이어 말하기 하자 53 16:20531 9
라이즈몬드들 멜론 친밀도에서 몇번째 팬 됨?? 31 02.16 22:05939 0
라이즈/마플ㅅㄱ 21 15:14991 1
라이즈 은석이 이런 감정 잘 표출 안하는앤데...🥹 21 02.16 20:491439 18
라이즈 오늘 의상 좋은데? 19 02.16 17:59925 12
 
나 실기 9일남았는데 준비물이 뭐였더라 (길잃아님) 5 01.31 23:51 113 0
유이크 카탈로그가 뭐야?? 4 01.31 23:27 225 1
템포 sbn자컨에도 나와 대혜자임 2 01.31 23:20 141 1
자컨 또돌즈 투닥대는거 성찬영 털날리는거 자석즈 붙어있는거 고정으로 나오는듯 3 01.31 23:13 158 7
장터 KMS 럭드 분철 탈 사람?? 12 01.31 23:11 219 0
돌빙수와 삼개즈 2 01.31 23:03 120 7
아씨 원빈이 나시티가지고 놀린거에 삐졌았나봐 ㅋㅋㅋㅋㅋㅋ 3 01.31 23:01 282 4
지금 실트에 쇼미욜럽!! 10 01.31 23:00 247 7
자컨에 나온 찬영이 부르는 곡 2 01.31 22:59 90 6
10cm 인형 다시 풀려? 1 01.31 22:30 148 0
대형 어깨 차이 때문이라고 얘기하는 부분 너무 웃김 5 01.31 22:28 289 1
이번 라앤리 새삼스럽게 좋다 1 01.31 21:49 133 1
책갈피 만들건데 쇼타로 사진 골라줘 11 01.31 21:46 158 0
새삼스럽게 왜 드론이름이 킬링머신인건지 웃겨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 3 01.31 21:42 175 0
라브뜨데이 입장 몇분전에 도착하는게 좋아? 2 01.31 21:38 109 0
장터 슴콘 캡슐 앨범(럽 119 스미니, 포카 타로) 양도 (완) 3 01.31 21:22 139 0
몬드들아 4 01.31 21:09 171 1
라앤리 옴!!! 2 01.31 21:01 128 0
평소에 보지도 않던 라이브 온? 틀자마자 5 01.31 19:48 339 0
마플 ㅅㄱ 28 01.31 19:16 8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