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무슨 플ㅇ이야???


 
익인1
네임드가 멤까하나본데
2일 전
익인2

2일 전
익인3
정병온 팬이지
2일 전
익인4
정병도 패고 팬도 패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29 11:1819827 5
드영배/마플김선호 ㅅㅌㅌㅇ때 배우 뒷담했다는거142 1:5818720 1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58 13:271425 0
데이식스 케둥이 델꼬 수능 보러 가는중… 55 6:551877 1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36 13:12702 0
 
근데 요즘 에스파 아쉬운거 하나 있음...3 11.13 11:11 730 0
이거 웃긴데 안 웃김 11.13 11:10 90 0
마플 3본부 아침부터 바빴겠네^^14 11.13 11:08 404 0
익들 주변에는 그래도 아직 케이팝하는 사람 많아?7 11.13 11:08 121 0
마플 연예인들 열애설 나면 기사에4 11.13 11:07 226 0
나혼자 소취하는거 11.13 11:07 60 0
뭔가 마크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오래좋아하는거 같음..7 11.13 11:07 376 0
마플 아니 어이가 없네 빌랩 서바 주작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신우석 감독님 이야기는 왜 꺼..6 11.13 11:06 206 1
미디어 뉴진스가 전하는 2025학년도 수능 응원 메세지 📝2 11.13 11:06 164 2
마플 카리나 사진 출처 어디냐고 묻는거7 11.13 11:06 323 0
도현이 비율 진짜 좋은거같음 11.13 11:05 39 0
버츄얼 중에 홀로라이브 여기 궁금한게8 11.13 11:05 287 0
정규 앨범에 뮤비 3개라니2 11.13 11:04 136 0
재쓰비 뮤비 감독 봤어?2 11.13 11:04 198 0
앜 사쿠야 이거 개귀엽당 11.13 11:04 141 0
아 나 완전 제노마크 사랑해요잖아..................1 11.13 11:03 102 0
엔드림 신곡중에 밤 말이야3 11.13 11:03 122 0
뉴진스 수능 응원사진 귀엽닼ㅋㅋㅋㅋㅋㅋ5 11.13 11:03 746 1
투어스 1학년 모범생에서 날티 3학년 되서 졸업하네11 11.13 11:02 659 0
카리나 화장 연한거 첨보는데30 11.13 11:01 276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