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잡담] 이클립스 밴드로 보고싶은데 우석씨만 나오는거겠지? | 인스티즈

아무튼 큰결심했네 ㅋㅋㅋ 소나기면 솔로로 할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89 12.22 20:0326957 3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71 12.22 15:1346229 3
드영배살면서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슬펐어......?163 0:015171 1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122 12.22 19:4632427 15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02 15:219722 0
 
변우석 광고처럼 대본도 전부 들어올텐데19 11.12 16:13 716 0
스물다섯 스물하나4 11.12 16:08 89 0
변우석 마마에서 무대한다는게 실허ㅏ잉가.......6 11.12 16:06 633 0
교육 PPT 예시에 사용된 변우석이래2 11.12 16:06 418 0
ㅅㅍ)열혈사제2 못봤는데 스포좀해줄사람3 11.12 16:05 59 0
지금 거신 전화는 메인포스터 디지털 컷 11.12 15:59 116 0
태초 선재야....🥹1 11.12 15:51 296 0
정보/소식 이번주 단막극 핸섬을 찾아라 기획의도&줄거리&캐릭터소개 11.12 15:50 80 0
정보/소식 "홍종현→남자 5명과 MT 다녀와…'무궁화 꽃이' 하며 놀아" 한은성이 밝힌 에피소드 .. 11.12 15:46 72 0
정보/소식 핸섬을 찾아라 온라인 기자간담회 포토타임 11.12 15:45 78 0
미안하다사랑한다랑 개늑시 중 뭐 볼까9 11.12 15:42 114 0
얘들아 쿠플 볼거 뭐있니4 11.12 15:42 75 0
같은편이라서 다행인 캐릭터 누구 있어??2 11.12 15:42 69 0
마플 배우 글은 댓글 막 쓴다니까1 11.12 15:41 127 0
담주 수욜에 드뎌 디플행사한다~!!2 11.12 15:35 272 0
정년이랑 정숙한 세일즈 둘 다 11.12 15:33 87 0
젭티 토일드라마 정숙한세일즈 이번주 끝나잖아1 11.12 15:25 106 0
아 빨리 청룡 보고싶다1 11.12 15:25 71 0
결혼해유 지이수 인별 11.12 15:24 170 0
정숙한 토요일이 왓으면 좋겠는데 또 안오면 좋겠어ㅜ 11.12 15:24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