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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김갑수 이병준 으르렁, 주지훈 정유미 못지않은 원수 케미(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인스티즈

[정보/소식] 김갑수 이병준 으르렁, 주지훈 정유미 못지않은 원수 케미(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인스티즈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윤재호와 석경태의 가족 케미가 돋보인다. 윤재호는 출근 준비하는 윤지원의 입에 방울토마토를 넣어주고 있다. 학교 체육복을 입은 푸근한 비주얼과 함께 손녀를 챙기는 다정함이 느껴져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두 사람의 관계가 엿보인다. 반면 석경태는 아들의 이사장 취임을 축하하며 사진 촬영에 한창이다. 하지만 억지로 한 듯한 손하트와 어딘지 심기가 불편해 보이는 석경태의 표정이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석지원은 그런 아버지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활짝 웃고 있어 두 사람이 보여줄 친구 같은 부자 케미에 기대감이 모인다.

그러나 다정했던 모습과 달리 윤재호와 석경태의 만남은 그야말로 철천지원수의 정석 같은 모습. 이사회에 나타난 석경태를 보자마자 벌떡 일어나 삿대질을 하는 윤재호와 이에 지지 않고 맞서는 석경태의 팽팽한 기싸움이 긴장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3대째 이어진 악연에 어떤 배경이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는 한편 복수의 칼날을 갈던 석경태의 등장으로 다시 격돌할 두 집안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진은 “김갑수와 이병준이 주지훈과 정유미 못지않은 원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다정다감한 가족 케미에서 원수 케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네 사람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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