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겨울연가 꽃보다남자 쾌걸춘향

웨이브 뉴클래식 프로젝트로 공개된대



 
익인1
헐 미친 대박
어제
익인2
꽃남 진짜 궁금하네ㅋㅋㅋ
어제
익인1
나도 이거 진짜 궁금 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새론 상대 남주라는 사람 이 사람이래..163 11.13 10:3252174 3
드영배/마플김선호 여배복 뭐임103 11.13 10:1015828 1
드영배/정보/소식 한지민♥이준혁 로맨스…'나의 완벽한 비서' 1월 3일 첫 방송58 11.13 09:128665 6
드영배/정보/소식 故송재림, 일본인 '악질 스토커' 괴롭힘 시달려…논란일자 '계정삭제'69 11.13 16:1020917 3
드영배 김수현 크리스마스 뚜쥬 오나봐!!!50 11.13 10:262056 18
 
OnAir 오늘 엔딩 개판이게ㅛ다 11.13 23:14 27 0
OnAir 야 해준아 문 열어주지 마라 11.13 23:14 20 0
OnAir 헐 누구야..? 11.13 23:14 12 0
OnAir 하씨 큰거 온다... 11.13 23:14 11 0
OnAir 하 다들 산하 엄마 가라고 하는거 개웃겨2 11.13 23:13 68 0
OnAir 아 산하 엄마 가 11.13 23:13 17 0
강훈 이상윤 느낌나 11.13 23:13 12 0
OnAir 헐 뭐야 아빠도 있어 11.13 23:13 20 0
OnAir 주원인 참지 않아 11.13 23:13 13 0
OnAir 헐 둘이 있는거봤어 11.13 23:13 17 0
OnAir 산하엄마 나오나보다 11.13 23:13 11 0
아 광고에 제목뭔데 11.13 23:12 19 0
OnAir 설마 갔다가 산하 엄마 마주치는건.... 11.13 23:12 27 0
OnAir 근데 하쭈 사귀는거 갑자기긴하닼ㅋㅋㅋㅋㅋㅋ 11.13 23:12 47 0
와 대박 데이트 가는줄ㅋㅋㅋㅋ 11.13 23:12 55 0
OnAir 오라는 엄마는 안오고 가라는 엄마만 온닼ㅋㅋㅋㅋㅋ 11.13 23:12 28 0
OnAir ㅠㅠㅠㅠ그래도 데이트해줘..1 11.13 23:12 16 0
OnAir 오라는 엄마는 안 오고 가라는 엄마만 온대 ㅠㅠ3 11.13 23:12 52 0
OnAir 엄마 찾으러 가나 11.13 23:12 21 0
OnAir 조립식가족 주원이 세상 풀어줄러고 애쓰네 11.13 23:1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8:24 ~ 11/14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