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아이러브유맨 ❤️ 숑톤은 미쳤다 37 11.26 22:242391 42
라이즈애들 중에 개그포인트 취저인 사람 있어? 32 11.26 23:26498 2
라이즈슴콘 가는 익들 많아? 28 11.26 20:051089 1
라이즈 성찬이 위버스 모먼트 보자마자 소리지름 26 16:201508 20
라이즈 빈앤톤 롤페 엉엉슨ㅜㅜㅜㅜ 26 11.26 19:101432 43
 
헐 이거 뭐야 내일 무대관련 (ㅅㅍㅈㅇ?) 22 11.17 02:48 1445 0
오늘 투표 꽤 많이 얻어냈다!!! 10 11.17 02:44 120 5
안녀엉 더비입니다ㅏ 22 11.17 02:30 398 31
아닠ㅋㅋ 근데 진짜ㅜ매번 느끼는데 희주들은 6 11.17 02:26 234 12
소신발언하자면👉🏻👈🏻 3 11.17 02:24 194 16
본인표출우와아아ㅏ아아아 얘드라아아아ㅏ아아아ㅏ...... 33 11.17 02:21 326 21
kgma 316구역인 몬드 있어? 11.17 02:16 26 0
우리 총공팀없고 각개전투에 독려계뿐인데 9 11.17 02:13 238 13
나 진짜 상받는거에 진심녀 였구나 7 11.17 02:10 70 4
살포시 다녀갑니다 18 11.17 02:06 247 19
큰방에서 댓글에 몬드들 댓다는거 보면 8 11.17 02:05 122 0
이 여자들이 이렇게 진심이다 @🍈 19 11.17 01:51 303 7
라이즈 팬들 진짜 빠르다 7 11.17 01:41 263 4
타팬 투표 인증 왔어용...📮💙 33 11.17 01:38 166 24
근데 투표 교환 구하는 거 4 11.17 01:37 111 1
본인표출 나 진짜 괴롭힌다? 20 11.17 01:25 464 11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90 11.17 01:24 3533 0
솦방에서 투표 인증 왔어요 14 11.17 01:23 109 18
투표하느라 고생하는 몬드들🧡 5 11.17 01:15 80 10
같은 분이랑 매일 투표 교환하기러 했당☺️ 2 11.17 01:14 72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10 ~ 11/27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