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스벅 닉넴 애들관련인 심들은 뭐야 78 02.06 12:022982 0
엔시티/정보/소식 NCT 도영, 생일 맞아 3000만 원 기부 선행..결식아동 지원 [공식].. 53 10:532532 40
엔시티다들 정우 생파 용병 몇명뒀어....... 27 10:59737 0
엔시티네오티켓 당첨됐어.. 26 13:541396 3
엔시티안 본 눈 사고싶은 글 있나요????? 15 02.06 04:26502 0
 
잘 주니깐 불안한디.. 1 11.15 20:24 37 0
첫콘 플로어 남아있어?? 3 11.15 20:24 66 0
24분째 번호가 그대로 시간만 줄어요… 1 11.15 20:24 34 0
첫콘 1층이랑 그라 뒷 열 많아 4 11.15 20:24 119 0
아니 뭐지 11.15 20:24 42 0
나 번호가 진짜 1도 안줄어들어 1 11.15 20:24 27 0
23분동안 제자리였던거 이제 빠짐 2 11.15 20:24 21 0
막콘 1층 남았너..? 2 11.15 20:24 65 0
이제 3만번대인데요 1 11.15 20:23 29 0
아 눈물나... 나 갑자기 비정상이라면서 대기 다 꺼짐 4 11.15 20:23 73 0
나 만팔천번대 숫자 그대론데 혹시 숫자 빠진 사람있니? 12 11.15 20:23 68 0
아니 대기 다 기다렸는데 튕기네 실화냐 4 11.15 20:22 62 0
17000번대로 들어갔는데 1 11.15 20:22 120 0
나 8시 만오천 이었는데 아직도 만삼천이야 1 11.15 20:22 41 0
플로어 남아있어?ㅠ 4 11.15 20:22 116 0
8천번대면 3 11.15 20:21 116 0
어째 아까보다 더 안 주는 거 같다... 11.15 20:21 20 0
1층 사이드가 좋아? 3 11.15 20:21 133 0
와드디어빠진다 다들 열버해라 7 11.15 20:21 166 0
플로어 자리 남았어? 11.15 20:20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