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게 잘 먹히면 결속 잘돼서 성적으로 보이는데

약빨 떨어지면 결국엔 멤버한테 화살 돌려서 팬다니까



 
익인1
지금 그러고있네
2일 전
글쓴이
ㅇㅇ 지금 플 보고 말한거 맞음
2일 전
익인2
우리 팬덤이네 걍 매 컴백마다 마플임
2일 전
익인3
와 이건ㄹㅇ
2일 전
익인4
약빨 떨어진다는게 개웃김
2일 전
익인5
우리는 약빨이라는 것도 없는데 맨날 한만먹다가 올해 팬덤 분열났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174 5
연예/정보/소식 보자마자 어떤 그룹 앨범이 바로 생각난다는 이즈나 데뷔앨범 디자인162 11.14 15:537021 1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03 11.14 16:1927636 19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3 11.14 13:122664 0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8 11.14 20:12876 8
 
정보/소식 '시세 7.5억원' 민희진 연남동 자택… 가압류 당해22 11.12 16:29 1735 0
생각해보니 127은 올라운더가 많은듯?9 11.12 16:28 638 0
이번에 드림포카 다 미쵸따...2 11.12 16:28 63 0
소희 보고싶당1 11.12 16:28 66 2
크러쉬 노래 조아하는 간잽인데 응원봉 나오는거 탐난다1 11.12 16:28 45 0
마크 해찬 작사 이야기 재밌다8 11.12 16:28 357 6
라이즈 공계 대혜자..이걸 걍 풀어주네30 11.12 16:28 1780 43
마플 여대가 필요없는 세상이면 여대는 자연소멸될듯 11.12 16:28 43 0
해찬이는 드림이들 중에7 11.12 16:27 313 0
해찬이 네컷사진 되게 훈녀? 같이 나옴5 11.12 16:27 248 10
원빈이 너무 사랑스럽다 진짜6 11.12 16:27 170 2
나 그냥 그룹을 좋아하는걸 인정하니까 맘 편해짐 ㅋㅋ3 11.12 16:27 77 0
마플 인포 동덕여대글 댓글만 봐도 댓글에서 긁힌게 너무 잘보임 11.12 16:26 88 0
삼성폰 셀카 GOAT...jpg23 11.12 16:26 786 11
127 급 관심생겨서 영웅보는데 해찬 올라운더같음21 11.12 16:26 434 11
진짜 친구 같고 어색한 거 없는 걸그룹 추천 좀...5 11.12 16:25 119 0
이거 해찬이 뭐사야 주는거야?1 11.12 16:25 190 2
마크 해찬은 솔로 앨범 나오고 활동할 시간이 돼?3 11.12 16:25 301 0
라이즈 팬 신기한게33 11.12 16:25 892 3
장윤정 트롯판에 뭐잘못걸렸나 50 11.12 16:25 27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5:18 ~ 11/15 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