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솔직히 돌판마플 다들 명분은 그럴듯해보이지만 결론은 화풀이로 감 백퍼3 l 연예
  새 글 (W)       
l조회 9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처음엔 회사에 화낸다고 해도 회사는 기본적으로 듣지않으니 정병은 발산해야겟고 회사대신 화풀이로 멤버패는거지 웃긴건 물어보면 죽어도 멤팬적은 없다고 우기는것까지 항상 똑같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돌판마플 다 똑같음 진심 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ㅁㅈ 마지막은 결국 멤버의지타령이더라 늘 그럼 소속사 패도 답이 안나오니까 결론은 멤까로 넘어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7 11.17 13:4520475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5 11.17 13:202925 1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80 11.17 10:179245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3 11.17 21:322652 2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8 11.17 13:095756 27
 
뽀뽀뽀뽀아미쓔 뻬이비 예에에 보이니 너 믿길바래3 11.12 15:15 29 0
이날 앤톤은 진짜 뭐였을까15 11.12 15:15 466 22
마플 까빠팬 적을수 있는 방법 하나 있긴 하더라4 11.12 15:14 164 0
영케이 1년전에는 고척에서 공연하는게 꿈이라했는데1 11.12 15:14 169 0
마플 정병들 진짜 미치겠네 팬덤 분위기 개판 내놓고2 11.12 15:14 185 0
마플 ㄱ 사실 나도 총공러이긴 하거든? 3 11.12 15:14 111 0
카뱅 기록통장 500번 넣엇는데도 떨어짐 11.12 15:13 95 0
리쿠아기야 나 안줘도되니까 놀리는거 그만하고 너 많이머겅....2 11.12 15:13 267 0
마플 아 슴 빨리 위버스 나왔음 좋겠다5 11.12 15:12 232 0
정보/소식 조현영, 레인보우 막내 맞습니다…성숙한 고혹미 11.12 15:12 124 0
드림쇼 얼른 가고싶당 하늘을 나는 꿈 듣고싶어3 11.12 15:12 57 0
마플 모두가 똑같진 않겠지만 돌팬들 진짜 웃기긴함15 11.12 15:11 350 7
하 유우시온 너무 좋아서 투최애됐다고5 11.12 15:11 224 0
슴여차기 내년에 공개 할까 ?2 11.12 15:11 107 0
냉부해 라인업 너무 궁금해 제발2 11.12 15:10 76 0
정보/소식 '컴백' 프림로즈, 신곡 '스틸 하트'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11.12 15:10 30 0
침착맨 냉부해 라인업 찔러보는거 왤케 웃겨ㅋㅋㅋㅋ 11.12 15:09 143 0
엔믹스 최애 타이틀곡 뭐야????? 친구랑 내기했어12 11.12 15:09 140 0
혹시 여기 해린 텔미 (사복 버전) 착장 정보 아는 사람..!!2 11.12 15:09 74 0
닝닝도 염색 해줬음 좋겠다11 11.12 15:09 417 0
처음이전15495505515525535545555565575585595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46 ~ 11/18 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