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똑같은 말 계속 반복함 멤이 사과를 한 뒤에도 계속 진짜 계속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88 11.14 11:1838083 8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150 5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02 11.14 16:1926478 19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3 11.14 13:122651 0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8 11.14 20:12851 8
 
방탄 진 엄청 이쁘게 생김5 11.12 18:39 314 4
마플 하이브는 주작 or 표절 둘중 고르는게 아니라 차라리 표절을 골라서1 11.12 18:39 138 0
마플 하이브 결과물만 봐도 뉴진스 기획안에서 하지말란 짓은 다 하고 있잖아 11.12 18:39 67 0
정리글 아일릿 단체 콜라주 저 사진 자체가 공식 이미지임59 11.12 18:39 7376 17
마플 주작할거면 서바하지 말라고.. 11.12 18:39 37 0
에이티즈 수록곡 선공개 개쩌는데...2 11.12 18:39 150 0
이즈나 잘됐으면 좋겠다 11.12 18:39 53 0
근데 ㄹㅇ 탱이유 듀엣하면 좋겠긴함ㅋㅋㅋㅋㅋㅋ 11.12 18:39 75 0
마플 사실 돌판에 악플로 떠나보낸 돌들 있잖아 근데도 자정이 안 되냐5 11.12 18:39 235 0
갑자기 궁금한 거 생김 응원봉에 반스 붙이는 팬들 시즈니밖에 없어?9 11.12 18:38 177 0
마플 연뮤덕들은 자기들 관람에 방해된다고 관람객들 복장규제도 함3 11.12 18:38 220 0
마플 알유넥 뭐 봐야함??6 11.12 18:38 82 0
마플 송재림 베사장이라고 얼마전에 뮤지컬 했었는데 11.12 18:38 455 0
러블리즈 신곡 진짜 러블리즈 노래야3 11.12 18:38 115 1
피자 먹는 제니 🍕🍕5 11.12 18:38 353 1
마플 아일릿 불쌍하고 멤버들은 죄가 없다도 이제 안먹히는게10 11.12 18:37 495 0
마플 연뮤판이나 돌판이나...22 11.12 18:37 409 0
마플 언더독 서사 제일 물고 늘어지는게 ㅎㅇㅂ인데1 11.12 18:37 75 0
마플 ㅇㅇㄹ ㅇㅎ와 ㅁㅋ가 다섯번째 계절 메인 파트를 두고 경쟁하는 구도 11.12 18:37 166 0
마플 하이브 여돌 all 주작(뉴진스 제외)1 11.12 18:36 1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4:12 ~ 11/15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