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애초에 소속사랑 변우석은 인터뷰나 어디에서도 제가 연기가 부족해서 연출 잘하고 상대 배우가 연기를 잘해서 잘 이끌어줬으면 좋겠어요 이런 비슷한 식의 말이라도 한 적이 없음. 드라마 끝나고 광고 찍고 팬미팅 투어 돌고 위에 와서도 대본 보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팬들은 그냥 알아서 잘 할테니까 기다리고 있는데 작품 나오면 쳐 보지도 않을 제3자들이 왜 뇌피셜로 끄적이고 왈가불가 하냐고 그리고 기자가 변우석이 차기작 빨리 안 고르고 왜 광고만 찍고 차기작 안 찍냐는 식으로 계속 기사 쓰고 있는데 관심들 좀 갖지마 언제부터 변우석 차기작에 관심 가짐? 팬들보다 차기작을 더 기다리는 거 같아 진짜 개짜치네 좋은 소식 나올 때마다 ㅈ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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