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삐뽀 시그 사진 9 11.13 12:01310 0
더보이즈더보이즈가 너무 좋다... 9 11.13 08:44197 0
더보이즈더보이즈 멤버 중에서 악기 할 줄아는 멤버 누구 이ㅛ어?? 12 11.13 11:16189 0
더보이즈 선우 흑발 햇다... 7 11.13 20:51330 0
더보이즈 리아리티쇼 창민이 학년이 나온대 5 11.13 12:15164 1
 
마플 홈마들 사다리 피해서 외국인구역옴 2 12.31 21:41 292 0
가요대제전 지금 하는거 다 야외야?? 5 12.31 21:39 106 0
재현이 방금 버블에 올려준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 7 12.31 21:37 176 0
마플 생각할수록 짜증나네.. 댄브에 댄서들 개끼는데 13 12.31 21:37 369 0
이재현 이럴때마다 짱 바부같움ㅋㅋㅋㅋ 3 12.31 21:30 146 0
만약에 세종대로 카운트다운 애들 올라오면 여기서 봐 4 12.31 21:24 139 1
오프닝 영훈이 2 12.31 21:16 144 0
마플 포토월뜬거 혹시 6 12.31 21:15 305 0
영재 백사장에서 또 칭찬받았다 12 12.31 20:23 405 0
가요대제전 주연 큐 선우 포토월 9 12.31 20:23 522 5
우린 포토월 없나?...... 5 12.31 20:21 200 0
애들 무대 끝났어? 4 12.31 20:16 198 0
눈물흘리는중 6 12.31 20:06 162 0
지금 밖 많이 추워....?? 4 12.31 19:56 145 0
와 나 타팬이고 더보이즈 리를빗 봤는데 딱 하나 비현실적인게 6 12.31 19:52 325 0
애들 전부 더 이상 다치지 않고 무사히 1 12.31 19:50 71 0
삐뽀 주연 버블 15 12.31 19:44 460 0
마플 그냥 거의 모든 넴드들이 안무가 바꾸라고 하고있는데 지금 1 12.31 19:39 308 0
삐뽀 학년 버블 8 12.31 19:37 192 0
세종대로 지금 사람 많아? 3 12.31 19:28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6:26 ~ 11/14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