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내가 영어를 못해서 하나도 안들리는거 아니지?? 그렇다고 해줘 영어 공부 해야겠다…



 
익인1
ㅇㅇ개빠름
4일 전
글쓴이
왜 랩을 하는건데ㅠㅠㅠ
4일 전
익인2
ㅇㅇㅋㅋㅋㅋㅋ 나도 리스닝땜에 찾아봤었는데 많이 빠른편이래
4일 전
글쓴이
가끔 원어민 실제 속도 이런거 티모시 영상으로 몇번 보긴 했다만 많이 빠른 편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370 11.15 21:156817 0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90 11.15 18:396494 45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74 11.15 21:022790 1
드영배 눈물의여왕 틱톡 130억 조회수 달성이래ㄷㄷ51 11.15 21:172510 16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43 9:39411 0
 
마플 이게 이렇게까지 할 일이라고 11.12 14:09 55 0
마플 ㅇ와 나 진짜 너무 답답해서 눈물 나 ㅋㅋ 11.12 14:08 113 0
마플 컴백했는데 팬들 반응 부정적이어서 멤버들이 미안하다고 글 쓰는거 처음봄8 11.12 14:08 410 0
마플 그래 원래 ㅇㅅㅌ 컴백은 이랬음........ 정병들 투명하게 드글드글한거 아주 그냥5 11.12 14:08 203 0
마플 진심 아침 버블 볼 때부터 지금까지 ?? 상태임 11.12 14:08 47 0
드림 너무너무 사랑해 11.12 14:08 30 0
마플 졸업 고정 이 난리가 벌써 몇년 전인데 ㅋㅋㅋㅋ4 11.12 14:08 205 0
마플 속상해서 못해먹겠다 진짜 11.12 14:08 58 0
마플 큰방 드림 정병 미쳤다 5 11.12 14:07 148 0
마플 뒤지게 대리마플타고 뒤지게 정병짓해도 인기 안 없어지니까 억울하신가봄1 11.12 14:07 47 0
에프엑스 포월즈 진짜 신기한 노래야 11.12 14:07 59 0
마플 노래 진짜 개좋은데 어디가 그렇게 구리다는거지5 11.12 14:07 138 0
마플 아니 근데 플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거 같은데 라방 같은 곳에 대놓고 욕한 게 문제 아님?7 11.12 14:07 204 0
마플 아 타팬인데도 가수가 사과해야한 이상황 너무 화난다... 4 11.12 14:07 106 0
마플 마플을 왜탔냐고 호통치는 게 어이없음3 11.12 14:07 133 0
10년 후, 여자가 결혼에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5 11.12 14:06 372 0
마플 지금 엔시티 정병 많이 왔는데 다들 잘 가려서 봐줘ㅠ1 11.12 14:06 83 0
마플 타팬인데도 마플 짜증나서 드림 응원하게 된다9 11.12 14:06 230 0
원빈이 진짜 ktx 안 타봤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9 11.12 14:06 1156 0
안나 본 사람??4 11.12 14:06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30 ~ 11/16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