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행 역시 이처럼 수지가 습관처럼 이어오던 기부에서 비롯된 일이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이 특별한게 아니라, 지금도 기부를 꾸준히 계속하고 있다"며 "환우들을 도와주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의 일환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아직 저희도 모르는 게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갓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