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ㄱ탯재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스밍 2000번대 되었다! 6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61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잡지 표지 사진에 있는 바코드 인식하면 글자 뜬다! 27 01.08 22:211627 3
라이즈 투톤즈 ㄹㅇ 어케했냐 이 포즈 이 표정 이 감성 24 01.08 22:12614 35
라이즈 쇼피공계에 뜬 허그 단사 24 01.08 11:10992 11
라이즈다들 허그엠디 뭐 살 거야...?🥹 24 01.08 22:40499 0
라이즈지금 공계가 올려주는 감성 아는 몬드 21 01.08 13:18247 1
 
큰방에서 투표 독려하는거 좀 별론가? 13 11.16 01:05 206 0
아앀ㅋㅋㅋ내일 본가 다녀와야겠다 2 11.16 01:01 83 0
모든 부문 투표 다 중요하지만 🚨✨베스트 그룹 남자✨🚨 부문 투표가 특히 정말정말정.. 9 11.16 00:56 153 4
생각나는 영상장면이 있는데 뭔지 생각이 안나ㅜㅜ 8 11.16 00:54 35 0
우리 연합 없는 데가 여솔/신인 끝인가?? 3 11.16 00:53 132 0
우리 멜뮤 뭐가 중요하던가 6 11.16 00:46 106 0
표 남는데 잘 안구해진다 낼 일어나서 구해야징 1 11.16 00:40 95 0
MMA투표인증🧡 1 11.16 00:39 25 0
MMA 투표 인증🧡 1 11.16 00:36 21 0
멜뮤 투표 인증🧡🔥 11.16 00:35 16 0
마플 신고 22 11.16 00:32 290 0
mma 연합투표 인증 1 11.16 00:31 73 1
희주야 자니...?🙄 내 텔레파시 받으면 일어나죠👉👈 3 11.16 00:30 92 0
투표 부문 남는 희주들은 큰방 같은 데서 교환하면 됨! 11.16 00:28 28 0
몬드들 지금 투표 너무 급격하게 격차 줄고 있어서 5 11.16 00:23 198 0
오늘로써 한번 더 깨달았다 투표는 자정 투표다🔥🔥 2 11.16 00:21 110 0
MMA 투표 인증🧡 1 11.16 00:21 31 1
🔥멜뮤투표6장씩 완료🔥 1 11.16 00:20 33 2
멜뮤투표인증🔥🧡 11.16 00:17 22 0
12시 땡하자마자 투표하자고 계속 얘기해야겠다 4 11.16 00:16 75 8
처음이전445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4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러그 안쓰는 몬드들아 러그 사? 14
2장갑사니 다들 24
3 가방에 달린 별모양도 나중에 엠디로 나오겠지? 7
4안녕하세용....! 성찬 배경화면 사진 주실 브리즈 있나요 1
5 혹시 성찬 팬아트 그린 분 아는 몬드? 3
 
 
 
 
 
1 정보/소식 [단독] "민희진, 새빨간 거짓말…뉴진스 빼낼 방법도 의논했다" 박정규 회장의 작심..
2 오늘 진짜 추운데 내일은 얼마나 더 춥다는거야 2
3 그냥 작년이후로 꾸준한 ㅈㅂ글은 그회사한짓같애
4 투바투 휴가 얼마나 받은거야? 7
5 죽을 정도 아니면 독감 아니겠지?
6 플리 공유합니다 곡 추천 받아요
7 정리글 현재 태연에 대한 악의적인 글 의심 정황(+태연이 버블로 해명할 수 밖에 없던 이유) 28
8 성찬이가 소희모자벗기면서 사이렌추는거 언제 안웃겨
 
 
1 출근한다 40 2
2 나 섹시수면 하는데 1
3 예전에 니뽕내뽕에서 수치사할뻔함 3
4 신입 2년차 연봉 9700 찍었다 8
5 지하철 첫차부터 지연시켜버리네 1
6 와.오늘 냉동실이다. 개추워. 진짜 개춥다
7 돈까스집 서빙 외모 볼깝쇼 ㅠ 2
8 너네 한 살 어린 동생이 반말하는 거 괜찮아? 29
9 나 키 158 남잔데 키작은거 가지고 슬슬 뭐라안한다.. 나이먹으니까
10 아니 상근이 개늦게와 3
11 야간 편의점 개꿀인데 하지마 2
12 지금 추워? 1
13 오늘 물 틀고 나가야 해??
14 유일한 친구가 3년사귄 애인과 바람나면 2
15 폰요금 연체가 얼마나됐든 갚기만하면 풀려? 1
16 롱패딩+기모후드티+후리스+목도리 조합이면 오늘같은 날씨도 끝장이다
 
 
 
 
1 월소득 250~350만원 직장인의 저축 방법 1
2 차주영이 배우 인생을 바꿔준 더글로리 혜정이로 발탁된 계기
3 현재 유튜브측에서 수익창출 막아버린 유튜버 10
4 시사 사회 '여럿 죽은 집 보상금 많겠다'… 무안 참사 악플러 잡고 보니
5 초록글 피식대학이 사회적영향을 고려안하고 컨텐츠를 만들어낸 결과임 73
6 가난한 아이들 부자 동네로 이사 시키자 나타난 현상 1
7 초록글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이래 28
8 초록글 태연 버블 sm 블라인드 반응.jpg 51
9 초록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마지막 가는 길] 故김애린 기자의 책상엔 취재수첩이.. 128
10 초록글 승객들을 오히려 자극한다는 지하철 문구 33
11 초록글 주문제작 케이크 올타임 레전드.jpg 3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