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7l
동창들이 아무도 동의 안해준 사람 누구지ㅋㅋㅋ 갱 ㅅ갸


 
익인1
저스디스?
2일 전
익인1
정말 지금까지 아무도 피해 입었다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음
2일 전
글쓴이
아 진짜 개웃기닽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실화야?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
동창들이 개웃으면서 잠만 잤는데 언제 했다는 거지? 본인을 학폭했나? 이랬음
2일 전
익인2
개웃기넼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고백한건 아니고 가사에 그런 내용이 있긴 했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80 11.14 11:1835736 7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3907 5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93 11.14 16:1922232 15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0 11.14 13:122405 0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6 11.14 20:12467 8
 
뷔 목소리 잘 아는사람8 11.13 00:58 204 0
지디 뮤비 비하인드컷 뉴짤 떴다!!! 11.13 00:58 150 0
뭐뭐슨이 정말 ㅇㅂ에서 파생된 말투야.......?19 11.13 00:58 666 0
최애가 막 머글스러워서 최애된거같애 나는 11.13 00:58 43 0
스테파 최호종팀3 11.13 00:57 226 0
마플 와이지 노래 진짜 못뽑는다..34 11.13 00:57 387 0
마플 활중으로 왜 까?3 11.13 00:57 148 0
빠더너스 해인칭 관찰자 시점 재밌당 11.13 00:57 32 0
스테파 투표하려고 영상 보니까3 11.13 00:57 114 0
엥 jx 럽인아를 앵앵콜로 햇음???2 11.13 00:57 135 0
스키즈 뮤비 완전 오타쿠 감성 지대로 저격이다1 11.13 00:56 86 0
kgma 갈까 말까 고민하던 사람들 있어...?8 11.13 00:56 239 0
키링 주렁주렁 달 수 있는 백팩 추천해 줄 사람 11.13 00:56 24 0
하 이상한 애들 왤케 많지 ㅠ 11.13 00:56 72 0
마플 우리팬덤은 돌이 아파서 활동중단 해도 까플 열었었음13 11.13 00:55 260 0
스키즈 올해 앨범 더 없어??8 11.13 00:55 224 0
드림 이제 런던 공연 한번만 더 하면 한국 온다4 11.13 00:54 176 0
리아 이메프에서 보컬 진짜 너무 좋다 ㄹㅇ 팝송특화 음색같음2 11.13 00:54 31 0
애니 원피스 다 본 사람 11.13 00:54 34 0
아니 스테파 벌써 vip 다 나간 거 실화인가 11.13 00:53 2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20 ~ 11/15 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