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물론 문특 주제색?이 빨강이기도 하고 그게 약간 정체성인지라 빨머 고수한건 알겠는데 

요번에 흑발한거 보니까 걍 개잘어울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558 11.15 21:1510403 0
데이식스 투표100%인 밀리언스탑10 투표한 하루들 클로버 찍어보자🍀 85 11.15 21:051624 7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79 11.15 21:023388 1
드영배 눈물의여왕 틱톡 130억 조회수 달성이래ㄷㄷ65 11.15 21:174941 18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51 9:39981 0
 
마플 플 개웃기네1 11.12 14:49 162 2
드림 팝업굿즈 온라인 동시판매야?3 11.12 14:49 96 0
마플 스타일링 가지고도 멤 팼잖음 머리 자르라는걸 뭐 자기가 몇년을 참았다면서5 11.12 14:48 239 0
연극/뮤지컬/공연 아 잠만 킹키 임직원몰 품절이 있는거라고는 생각도 못함 5 11.12 14:48 250 0
마플 너네는 플미 최대로 많이 준 게 얼마야?10 11.12 14:47 122 0
🍗🍗굽네 뭐가 맛있어❓3 11.12 14:47 42 0
로스트인캘리포니아2 11.12 14:47 40 0
마플 문건 더 풀려야 한다는데2 11.12 14:47 133 0
마플 하도 난리치길래 안무 보고 왔는데 걍 ㄱㅊ은디4 11.12 14:47 154 0
13등할땐 아무말 없더니 3등하니까 자랑하네ㅋㅋㅋ 카리나6 11.12 14:46 1597 0
OnAir 헐 김풍 냉부2 나온대!!!!!!2 11.12 14:46 97 0
헐 김풍 냉부해2 출연 11.12 14:46 50 0
김풍 냉부해 시즌2 나온대!!! 침착맨 방송에서 말함28 11.12 14:46 605 0
마플 내거 취향이 이상한건가 인블룸이 더 별로라는거4 11.12 14:46 120 0
쎄고 마라맛 글 쓰고 싶은데 내 글은 다 말랑해짐 ㅠㅠ 4 11.12 14:45 58 0
숕넨 댕쿨 관심 가는데 헤테로 연애 같은 모먼트 알려줄 분 20 11.12 14:45 293 0
태연 티저 느좋의 집합체같다2 11.12 14:44 192 0
찰푸 토요일 콘 스탠딩 2석 양도 받을 분 11.12 14:44 24 0
19일 티켓팅 용병 가능한 사람9 11.12 14:43 60 0
마플 뭐 또 파묘되나......1 11.12 14:43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4:38 ~ 11/16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