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본인표출유이크에서 9만원 구매한몬든데 138 11.13 18:567676 0
라이즈나 내일 수능봐!!!!ㅠㅠ 61 11.13 12:462798 25
라이즈 아니 라이즈 이것 뭐에요....? 21 11.13 19:37973 5
라이즈박카스 젤리 이 정도면 골고루인가....... 쇼타로 2 은석 3 성찬 4 원빈.. 18 11.13 08:22425 0
라이즈입덕 이틀차 브리즈 43 11:0799 5
 
아침부터 주접부리는 누나 (들어오지 마시오) 4 05.27 09:10 297 10
아 이영상 너무좋다3 05.27 03:50 223 6
#공감 2 05.27 01:27 322 0
톡색시 공트 컨포 원빈 앤톤 링크있는몬드?.. 7 05.27 01:11 187 0
앙콘도 분장 재밌겠다 1 05.27 01:03 272 0
원빈이가 희주들 쓰담해줬엉 2 05.27 01:03 350 4
이 댓글 소희가 봐서 다행이댜 9 05.27 01:01 542 11
삐니...녜 이러네🥲 14 05.27 00:56 858 0
정보/소식 소희 위버스 포스트 9 05.27 00:50 192 4
바부 그루밍 고영 원비니 1 05.27 00:49 149 0
ㅠㅠ 2 05.27 00:38 211 0
아카라카 다녀왔는데! 확실히 사이렌이 반응이 핫하더라 ㅋㅋㅋㅋ 3 05.27 00:30 459 0
정보/소식 라이즈 인스타 (경희대 단체+ 연세대 개인) 4 05.27 00:27 238 1
원빈이 올 것 같아서 안자고 있었는데 4 05.27 00:22 154 0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모먼트 8 05.27 00:22 188 3
은석아은석아 정말정말 미안한데 염색 한 번 해줄 수 있을까? 8 05.27 00:04 362 2
성찬이왜캐기엽지 2 05.26 23:48 260 1
형아들 스피커로 사용하던 앤톤이 맞냐 15 05.26 23:43 1057 13
아카라카 다녀온 몬드 벌써 머리가 아프다 12 05.26 23:40 356 0
라이징 트레일러 찍으면서 애들이 자꾸 이 모든건 다 브리즈를 위한거라고 하는거 3 05.26 23:38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1:36 ~ 11/14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