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25 11.15 15:409654 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29 11.15 13:4941231 5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121 43
더보이즈 평생 더보이즈 할 더비 여기로 모여라❤💊 68 11.15 10:371426 11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2 11.15 21:021612 0
 
마플 퍼런 마플밖에 없다가 어디 뭔 소식 떴는데 싹 사라지면 소름돋음 11.12 15:28 61 0
마플 멤이 왼/른임을 증명하는게 주컨텐츠가 되면 보기 힘들어지는듯 4 11.12 15:27 195 2
블라인드 면접 기본 질문있엉4 11.12 15:26 126 0
드림 멤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람 ㄹㅇ 대박나라!!2 11.12 15:26 166 3
마플 도대체 얼마나 심한 정병이오면 11.12 15:25 106 0
동방신기 노래 중에 이게 제일 좋아2 11.12 15:25 96 0
슈퍼엠 그룹별 발성법 영원히 웃김 ㅋㅋㅋㅋㅋ3 11.12 15:24 152 0
마플 이런 말 좀 예민한 발언이긴 하지만 내로남불 좀 에바지6 11.12 15:24 522 2
이번 jx콘서트12 11.12 15:24 344 0
유우시 어깨에 옷걸이 안뺀거 아니냐는 말이 너무 감명깊다4 11.12 15:24 712 0
나 진짜 푸바오 뽀갈 한 번만 하고 싶어...2 11.12 15:23 146 0
몽고몽고 머피 아는 사람 9 11.12 15:23 125 0
영케이 대비감 진짜 잘 받는 듯11 11.12 15:23 676 2
에스파 지젤 윈터 셀카 출처 아는사람6 11.12 15:21 439 0
동덕여대 용역업체 ㄷㄷ2 11.12 15:21 370 0
정보/소식 이와중에 굿즈 이뻐서 팬들 반응 좋은 엔드림 굿즈퀄60 11.12 15:21 3024 1
정보/소식 김풍, '냉부해2' 출연 확정…마계요리사 돌아온다[공식]1 11.12 15:20 142 0
미마 오스트 변우석이 받을 확률이 높지?4 11.12 15:20 332 0
재쓰비 안무 ㄹㅇ 잘 뽑혓지않아?2 11.12 15:20 229 0
빅병 스트레스 컴온 아는 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11.12 15:2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4:18 ~ 11/16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