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으아아 내일 수능 치러가는데 드림 노래 들으면서 쉬고 있다... 39 11.13 11:212658 3
엔시티헥 도영이 아부지 세무사 자격증 따셨대... 21 11.13 20:352155 0
엔시티이번 127콘 양일 중에 23 11.13 13:05841 0
엔시티 도영이 유병재님 라이브 출연! 19 11.13 17:11483 5
엔시티멜티 반송 뭐임?? 29 11.13 16:23626 0
 
헐 사녹 앨범에 1 11.13 19:11 113 0
음원 다운 추가됐다 기준에 11.13 19:11 18 0
와 사녹에 멜론 음원다운본다!! 5 11.13 19:10 160 1
드뎌 사녹 떴다 11.13 19:10 16 0
도영이 ㅇㅂㅈ님 라이브 원래 예고 된 거 였어? 6 11.13 19:08 135 0
심들아 도영이 낯가려 유튜브 나와서 말인데 14 11.13 19:07 152 0
난 그냥 드림을 더 사랑하기로 결심함 1 11.13 19:06 34 3
드림 내일 한국오나? 11.13 19:06 43 0
도영이는 오늘도 잘생겼고 감미롭구나 1 11.13 19:02 23 0
장터 나랑 팝업가운 분철할 심! 1 11.13 19:00 58 0
오??? 모야 도영이 ㅇㅂㅈ님 유튜브라이브 나오네!!!! 4 11.13 18:57 93 0
나 하늘을 나는 꿈 들을때마다 해블리 생각나서 웃음남.... 5 11.13 18:51 51 0
내일 수능 보는 심들 화이팅이다아아아아아💚 2 11.13 18:49 22 0
교보가서 앨범 다 사고와따.. 4 11.13 18:48 105 0
마플 . 2 11.13 18:48 326 1
이번 내 최애곡은 하늘을 나는 꿈이야 7 11.13 18:46 34 0
마플 제~발 관그 좀 눌러줘 11.13 18:44 42 0
마플 ㅌㅇㅌ에 초동 20만 누락 어쩌고 하는건 4 11.13 18:44 289 0
정우 반응보니까 노포기 찍은거 웨이션아닐까? 8 11.13 18:42 173 0
노포기가 좋다 1 11.13 18:37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0:14 ~ 11/14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