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 제목이 Grapefruit 이라 해찬이는 자몽.. 과일.. 달달함... 이런 긍정적인 분위기로 써서 냈는데 마크는 아예 i hate fruits 라고 제목 짓고 강한 부정은 오히려 긍정 이런 느낌으로 써서 블라인드 투표 통해서 채택된 거 보고 잘 썼다고 느꼈다고 ㅎㅎ
i hate fruits 마크 작사 다들 좋아하는거 마음좋다 🥰
— 팔리 #200 (@8LEEMARK) November 11, 2024
해찬 : ‘나름 괜찮게 썼는데?’하고 블라인드 투표되고 형 가사 보고 ‘와 잘썼다’라는 생각을 했어
난 긍정적인걸로 썼는데 애초에 시작부터 fruits로 나오니까 ‘와 제목에서 밀렸다’생각을 하게되더라
+ 지성이도 마크 도움받아서 써봤었다고 https://t.co/ggiuCeowyK pic.twitter.com/tBUWlA2A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