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익인1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85 1:083275 1
드영배/정보/소식 '공연 중단' 최재림, 건강상 이유로 활동 올스탑…캐스팅 변경→라디오 출연 취소 [종합..66 12.21 21:099701 0
드영배2030 남자배우 중에 누구 좋아하는지 말해보자48 12.21 17:35544 1
드영배 친구들이 연애포기하라는 내 이상형…77 12.21 11:0414394 0
드영배 충격) 마멜 공주 실존하다51 12.21 19:529510 13
 
정보/소식 주지훈 정유미 악연 이유 있었네, 3대 원수의 역사(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11.15 09:17 257 0
정보/소식 변우석 측, 악의적 비방→성희롱에 법적대응 "고소장 제출, 선처 없다”[공식]35 11.15 09:11 1723 4
정보/소식 고현정, 아이돌 계 미다스의 손 된다…스타 제작자 변신 (나미브) 11.15 09:11 88 0
이야 변우석 소속사 드디어 고소한다8 11.15 09:11 255 0
정보/소식 고수X권유리X백지원, 불꽃 튀는 첫 만남..'안절부절'('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11.15 09:10 21 0
정보/소식 변우석 소속사 아티스트 침해 법적 공지23 11.15 09:09 520 7
정보/소식 '결혼해YOU' 이이경 "조수민과 호흡은 완벽했다"1 11.15 09:07 81 0
아 우도환 인스타에 이유미랑 댓글단거 귀엽다ㅋㅋㅋ1 11.15 09:05 694 0
지금거신전화는 상우유리1 11.15 09:05 178 0
지금전화 장규리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과거의 상처를 놓아주고,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이 ..1 11.15 08:55 58 0
정보/소식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채수빈, 허남준, 장규리 스틸컷 11.15 08:51 174 0
정보/소식 '옥씨부인전' 임지연, 화려한 노비 경력 기술서 전격 공개 11.15 08:43 167 0
정보/소식 '지금 거신 전화는' 로맨스+스릴러+미스터리, 다 담은 욕심쟁이 드라마 11.15 08:42 58 0
정보/소식 김남길-이하늬, 드디어 접선…은밀한 만남 포착 (열혈사제2) 11.15 08:41 178 0
다들 훤칠하다 ㅋㅋㅋㅋ1 11.15 08:36 639 0
플랑크톤 ㅅㅍㅈㅇ1 11.15 08:34 173 0
정보/소식 플레이브, '열혈자세2' 만났다! 새 OST '멈추지 않아' 기대 11.15 08:33 46 0
미디어 이친자 최종화 선공개 2 11.15 08:31 36 0
이한신 1-2화 스페셜 선공개 봤어? 11.15 08:11 45 0
미디어 정년이 9-10화 완벽 요약 11.15 08:0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