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어제 vs 오늘 골라바 46 11.23 21:101340 0
제로베이스원(8)근데 건실 성실은 알겠는데 매실은 뭐야? 29 11.23 10:57212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4 0:05227 9
제로베이스원(8) 하튜즈 둘이 손 꼭 잡고 있는거 22 11.23 20:3227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릴스🥹 do this guy a favor 22 11.23 23:01245 16
 
매튜 맨날 팬 보면 밥 먹었냐고 물어보네 2 2:29 41 1
건탤 거짓말3 완결이다 2 2:11 24 0
규빈이땜에 걍 남자보는눈 개높아져버림 12 1:27 121 0
마마규빈 이틀 모아놓은거 보는데 고를수가 없음 7 1:14 113 0
건욱이의 쪼그만 귀 소중히 대해주세요 8 1:09 129 0
건욱 팬싸인지 라방인지 밈 따라한거 찾아줄 사람 있나요? 2 1:08 119 0
근데 어떻게 치마바지를 입힐 생각을 했지 1 1:08 172 0
애들 이렇게 신났으니까 매튜가 무너질까봐 걱정했지 1 1:06 110 0
규빈이가 보답하겠다는 말을 영원히 함... 4 1:06 35 0
약속 만들자는 거 너무 귀엽지 않아?ㅠㅠ 4 1:05 53 0
규빈이는 진짜 안정형의 대화법 책내야함 4 1:04 71 0
1시의 신데렐라면서 정각 될때까지 답장 보고 가는 니가 젤로 사랑스러움... 2 1:01 35 0
규빈이 방금 미쳤네 진짜 5 1:01 53 0
규비니 답장 읽다 가는거 2 1:00 33 0
규빈아 세상에 당연한건 없다...? 5 0:59 63 0
규빈이 쫑알쫑알 동화책 읽는 강아지처럼 말하다가 1 0:57 21 0
규빈이가 내 태양이자 달이자 바람이자 하늘이자 바다이다 별이라고? 2 0:56 21 0
오늘 규빈이 팬들 달래는 과정이 ㄹㅇ 안정형이다 9 0:56 91 7
난 분명 미남강아지를 잡았는데...규빈아...🥹 3 0:55 54 0
아니 태래 노래.. 자기전에 내 옆에 누워서 불러주는거같음 6 0:5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6:42 ~ 11/24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