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익인1
귀엽다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25 11.15 15:409654 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29 11.15 13:4941231 5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121 43
더보이즈 평생 더보이즈 할 더비 여기로 모여라❤💊 68 11.15 10:371426 11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2 11.15 21:021612 0
 
해찬이 팝업MD포카 너무 예쁜데8 11.12 19:14 358 3
마플 극단적 선택 기사에 수단 쓰는거 진짜 위험한 것 같음2 11.12 19:14 304 0
마플 보도 윤리 좀 지키지2 11.12 19:14 166 0
마플 저 방법 알리는 거 진짜 위험하더라7 11.12 19:13 535 0
드림 노래 좋아서 앨범 충동구매함12 11.12 19:13 131 0
송재림님이 대체 까일게 어디있다고15 11.12 19:13 2844 0
재쓰비는 음방은 안돌지? 11.12 19:13 29 0
쇼타로 은석 방금 뜬 개커염 챌린지 볼사람7 11.12 19:13 217 1
마플 송재림이 악플이 심한 편이었어??8 11.12 19:13 2214 0
넥스지 이번 컴백 기다리는거 재밌어 11.12 19:13 19 0
장터 15일 금요일 8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 (사례⭕️) 11.12 19:13 41 0
마플 긴 여행의 시작이 무슨 의미인데?29 11.12 19:12 2813 0
저 기사 신고 여기에라도 같이 할사람?? 11.12 19:12 91 0
마플 그럼 연뮤덕은 왜9 11.12 19:12 330 0
마플 뮤덕들은 건전하게 덕질못하는건가 11.12 19:12 65 0
마플 이런 소식 들을때 요즘 나 같은거 살아서 뭐하나 생각 드는데7 11.12 19:12 132 0
마플 ㅎㅇㅈㅇ 나같이 우울증 심한 사람은3 11.12 19:12 264 0
세븐틴 그짤 있는사람1 11.12 19:12 162 0
넥스지 컴백쇼도 하네 기대된다 11.12 19:11 23 0
마플 아까부터 몇몇 사람들 왜 이렇게 글을 가볍게 쓰지?3 11.12 19:11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4:12 ~ 11/16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