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관극도 그중 하나고
어머니 문화생활시켜드리고 싶어서 모처럼 함께 시간맞춰서 보러갔는데
좀 부스럭거리는 소리 났다고 눈치줘서 어머니한테 꼽줘서 대판 싸웠던 기억이 있음
그 후론 다신 안감
지들이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