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8l
12년이 지나도록 몇 번이고 돌려보며 운이 참 아꼈는데
그곳에선 부디 편안하시길
먼저 떠나신 배우분들도 모두 편안하시길


 
익인1
나도..안믿겨
11일 전
익인2
나도 너무 안믿김 우결에서도 재미있게봤었는데 젊은나이에 그런선택을 했다는게..
11일 전
익인3
나도 ,,
11일 전
익인4
나도 ㅠ ㅠ
11일 전
익인5
헉..두분이나계시네
11일 전
익인6
세분이야ㅠㅠ 나 해품달 인생드인데 너무 마음 아파
11일 전
익인7
ㅠㅠㅠㅠ 맘아프다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채수빈 항상 이표정이야...56 11.23 19:3116850 0
드영배/마플눈여 오스트 진짜 창피한디 ...55 11.23 18:039682 2
드영배근데 기혼 아이돌이 상 받는거 오랜만이네51 11.23 15:5213148 2
드영배소나기를 누가 팬만 들음?62 11.23 18:133759 0
드영배변우석 왼쪽 약지에 반지 끼고 올라온거 실화냐51 11.23 17:0113678 2
 
아니 나 크라임씬 밥친구로 정주행중이었는데 2 11.12 19:39 419 0
송재림 작년엔 수능 수송 봉사도 해줬는데6 11.12 19:37 4079 0
인스타 정리하고 간 게 너무 마음 아프다 24 11.12 19:35 15901 1
OnAir 의주 병 심각해져서 예민해졌네 11.12 19:34 53 0
'샤프하게 생긴' 하면 누가 생각나?17 11.12 19:27 186 0
들으면 행복해지는 노래 추천하고 간당1 11.12 19:27 61 1
우울감 들면 바로 커뮤 끊고 인터넷 보지마 11.12 19:23 202 0
다들 저녁 잘 챙겨먹고 혹시라도 너무 힘들면 커뮤 쉬다오자 11.12 19:22 58 0
모두 이번 겨울도 건강하게 잘 버텨나가자2 11.12 19:21 194 3
플랭크톤 질문있어 스포주의2 11.12 19:20 135 0
미디어 조립식가족 비유 인터뷰 자컨 산주해 11.12 19:18 75 0
호흡긴 로맨스면 오티티 편성 별로지...??1 11.12 19:15 82 0
실물 본 적 있는데 진짜 멋있으신 분이었는데...2 11.12 19:10 733 0
뭐야1 11.12 19:05 213 0
마플 그냥 고인은 그냥 편하게 쉬게 놔두면 안될까?2 11.12 19:01 380 1
해품달 인생드인 사람인데 마음 진짜 안좋다7 11.12 19:00 558 0
정병 계정 자꾸 퍼오는거 일부러 그러는거임?4 11.12 18:51 477 0
중국이나 일본은 무쌍이면 연예인하기 힘들어?7 11.12 18:50 550 0
송재림 바이오 이거였네53 11.12 18:45 42892 2
복수는 나의 것 1979 일본 영화 본 사람 있어? 11.12 18:37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36 ~ 11/24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