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뭔 악플이 원인이냐고 이제와서 발뺌을 하냐


 
익인1
헐..
어제
익인2
뮤덕들 악질적인거 여기 글 몇개만 읽어봐도 알겠음 ㅠㅠ
발뺌 하는거보면서 역겹더라

어제
익인3
뭐야 .. 진짜
어제
익인4
걍 입이라도 닫고 있지 나와서 떠드는 꼴 보니 어땠을지 다 짐작이됨 ..ㅎ
어제
익인5
역겹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뉴진스 전속계약해지 내용증명 보냈대168 11.13 17:1212670 47
라이즈본인표출유이크에서 9만원 구매한몬든데 137 11.13 18:567351 0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몇기부터였어? 87 11.13 20:161852 0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70 11.13 18:327000 1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수능응원 52 11.13 19:011262 24
 
아아아아ㅏ 우리 집 가나디 얼굴이 왜 이렇게 감동적이야😍 0:10 48 0
마플 일본은 사생 없다던데 한국은 왜 사생이 심할까16 0:10 221 0
넥스지 이번 컨셉 진짜 착붙이다1 0:10 17 0
마플 ㄹㅇ 중멤있는그룹 한복은 없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5 0:10 182 0
바비인형 실존1 0:10 43 0
평소에 ㅇㅅㅇ< 이 표정인 멤버들은 2 0:10 35 0
마플 중멤 플 왤케 오래가?11 0:09 182 0
도영이 구기종목,게임 못해서 타박듣는거 싫어가지고 안했다그랬는데10 0:09 374 3
엥 멜뮤 투표 왜 닫힘??4 0:09 265 0
마플 중멤 있으면 단순 한복 소취글도4 0:09 73 0
사랑이라고말하지마~ 0:09 16 0
진짜 도영 같은 남자 만나고 싶은데 너무 미안함2 0:09 143 1
마플 우리 독방 죽었다 생각했는데1 0:08 82 0
이번 드림 앨범 인트로가 너무 조흠…..8 0:08 69 0
윤하 오늘 컴백한다구? 0:08 24 0
나는 다정한 남자가 좋다 그래서 팬들한테 잘하는 돌이 좋아2 0:08 48 0
재쓰비 노래 왜 좋냐 0:08 14 0
멜뮤 어떻게 된거야 이유 아는 사람 있음???4 0:08 137 0
마플 내최애랑 병크탈퇴멤이랑 엮는거 진짜 싫다 1 0:08 50 0
마플 옛날에 정병 보면1 0:08 3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0:58 ~ 11/14 1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