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1


 
익인1
우리 행복해지자 💛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66 05.03 14:2011568 2
드영배 헐 서신애 진짜 이뻐졌다57 05.03 18:5919033 1
드영배근데 인티에도 중국드라마 보는 한국인들 진짜 많지 않아?54 05.03 21:141833 0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41 1:37604 0
드영배폭싹 관식이 연명치료 왜 거부한거임?50 05.03 18:275859 0
 
아니 보물섬 여은남 너무 한거 아님 ?6 02.24 02:20 724 0
나 그냥 드라마면 잘 보는 사람이라 별물도 잘 보고 있었는데...1 02.24 02:15 491 0
별물보다 별물 리뷰가 더 재밌음 02.24 02:13 282 0
별물 근데 저 애기가 현실적으로 지구에갈수있어?2 02.24 02:09 4162 0
별물 여주1 02.24 02:06 363 0
굿데이에서 첫인상 투표하는 거4 02.24 01:58 619 0
독수리에서 신슬기 엄마가 5형제 막내 친엄마인가?1 02.24 01:54 196 0
마플 별물 재밌던 장면은 없었어? 02.24 01:49 52 0
하이바이마마 궁금해서 그러는데3 02.24 01:46 261 0
와 스터디그룹 액션신 비하인드 쩐다..8 02.24 01:45 620 0
나 홍경 진짜 되게 옛날부터 알고 좋아했는데24 02.24 01:43 2771 0
뉴토피아 드라마 자체는 재밌어??9 02.24 01:40 528 0
마플 그니까 난 별물이랑 질투의 화신 작가가 똑같다는 걸5 02.24 01:38 496 0
마플 눈새든 멍군이든 불편하면 떠나1 02.24 01:34 123 0
콘클라베 꼭 봐라 영화랑 현악기 좋아하면4 02.24 01:29 134 0
별물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지 궁금함3 02.24 01:27 570 0
재벌집은 진짜 막화보고 화딱지나서 진짜 가슴 개답답했는데1 02.24 01:26 238 0
마플 김지원 눈새 팬 많아?12 02.24 01:25 621 0
곧 데어데블 올라오니까 02.24 01:23 79 0
박정민 옆에 배우 좀 귀엽지 않음?7 02.24 01:15 7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