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하루하루 피말린다ㅠ


 
익인1
ㅇㅇ 그러다 바뀌는게 캐스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294 01.04 22:3748837 0
드영배이 배 나오면 찍먹해본다 하는 배우 있어?222 01.04 12:347671 0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244 01.04 06:2532087 5
드영배 강기둥이라는 배우 알아?107 01.04 17:1416689 0
드영배와 어쩐지... 주우재가 왤케 침착맨이랑 잘 놀지? 했음106 01.04 17:2127861 3
 
OnAir 고모님ㅋㅋㅋㅋㅋㅋㅋ 11.16 23:00 22 0
OnAir 아 진심 오늘 개크게 웃었다 11.16 23:00 23 0
OnAir 알바 미침 ㅋㅋㅋㅋ 진짜 아무의심 1도 안했는데 11.16 23:00 27 0
백설공주 보는데 1화 이해가 안 가...1 11.16 23:00 64 0
OnAir 아니ㅋㅋㅋ 조커 뮤지컬장면 패러디도 야무져 11.16 22:59 26 0
OnAir 아니 김해일 저렇게분장하고 싸우니 시함 11.16 22:59 32 0
OnAir 너무 유치해서 웃김 11.16 22:59 30 0
와 근데 벌써 열혈사제 시즌1이 5년전 드라마구나.....1 11.16 22:59 22 0
OnAir 김핼 지팡이 첫화? 성준이 목 딴 꼬챙이같다 11.16 22:59 23 0
마플 근데 열혈사제 원래 이런 톤이야? 11.16 22:59 82 0
OnAir 근데 나 열혈사제 1 안봤는데 어쩌다 김해일은 일진짱 신부가 된겨4 11.16 22:59 168 0
OnAir 아 웃겨 선수입장 이런 대사 치지말래 하 11.16 22:58 33 0
OnAir 진짜웃겨 미쳣다 11.16 22:58 24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미쳐따 11.16 22:58 12 0
OnAir 아니 근데 쟤네 바보아님?ㅋㅋㄱㅋㅋ인질이라도 잡아야지2 11.16 22:58 71 0
OnAir 아 진짜 댕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11.16 22:58 16 0
OnAir 이게.뭐야 나 2부터 처음보는데 원래 열혈사제 코미디야?4 11.16 22:58 144 0
OnAir 와 미쳒넼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알밬ㅋㅋㅋ 11.16 22:58 26 0
OnAir 김남길 조커 어울리네3 11.16 22:58 95 0
OnAir 알바 개좋아ㅋㅋㅋㅋㅋ 11.16 22:5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