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4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보통은 생전 작품, 활동 추억하면서 애도하지 않나

그리고 사망한 원인에 대해 나온것도 없음

분명히 저쪽 판 분위기 바뀌어야하는건 맞는데

악플러로 인한 자살일거라고 단정짓고 시작한 플이라 더 인류애 떻어지는듯



 
익인1
ㄹㅇ 나만 지금 플 보면서 ? 한거 아니구나
어제
익인2
부고소식조차 지들 도파민 해소용 가십으로 쓰는 거임
어제
익인3
ㄹㅇ 초반플부터 너무 읭스러움........
어제
익인4
나는 조금 공감이 돼 사람이 죽었다고 하는데 애도가 먼저가 아니라 바로 우리 때문 아니라고 발뺌 먼저 하고 더 심한 사람도 있는데 왜 자살하냐는 둥 핑계만 대니까 더 안좋게 보여 욕먹어도 싸보여
어제
익인6
2
어제
익인5
시작이 이상해서 공감도 되면서 이와중에 이런글이 맞나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겟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25 11:1818507 5
드영배/마플김선호 ㅅㅌㅌㅇ때 배우 뒷담했다는거128 1:5817197 1
데이식스 뭐야 떵디니 초등학교 졸사 뜬거야?? 60 11.13 22:323104 3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57 13:271270 0
비투비 💙 53 11.13 22:361378 22
 
엔드림 이형제들 이 영상 좋다3 11.13 21:36 96 2
도영 시리도록눈부긴 데모버젼 아예 가사가 다르네4 11.13 21:35 149 0
우주소녀 멤버들 지금 각자 뭐하는데?19 11.13 21:35 1711 0
뉴진스 탈하이브 엔딩일거 같음?24 11.13 21:35 1295 0
마플 배척 공론화 됐으면 좋겠다5 11.13 21:35 129 0
김가네 막내딸랑구로 키워진 도영이가 오피셜이라니..4 11.13 21:35 210 13
마플 그냥 ㅌㅇㅅ 플 보다보니까 ㅍㄹㅅㅌ 생각남 26 11.13 21:34 378 0
번장 이 계정이 결제했는데 보내면 되는거야?4 11.13 21:34 54 0
마플 큰방 아침에 나갔다 지금 다시 들어왔는데 아직도 ㅌㅇㅅ 플이네1 11.13 21:34 75 0
마플 ㅍㅁ) 나 최애온탑올팬이었는데 그룹팬들한테 하도 데이니까10 11.13 21:34 88 0
도영이 부모님이 도영이를 딸처럼 키우고 싶어하셨다는게 오피셜이라니9 11.13 21:34 571 8
마플 ㅌㅇㅅ 만든 담당자가 중국인인 건 맞아?6 11.13 21:34 249 0
새삼 라이즈 순정즈 깨달은거8 11.13 21:33 484 0
나 진짜 포타 과몰입했나봐 6 11.13 21:33 119 0
정보/소식 11세 아동까지 있었다…격투기 선수 폰에서 쏟아진 성착취 영상7 11.13 21:33 773 0
데못죽 전권 지금 지른다만다.. ㅅㅍㅈㅇ3 11.13 21:33 65 0
마플 코 옆이랑 인중까지 물광표현 하는거 불호임 11.13 21:33 31 0
장터 11/15 nct127 콘서트 용병 구해!!! 11.13 21:33 54 0
마플 ㅎㅈ이 중국어로만 위버스 글 썼단 말 듣고 위버스 가서 찾아보고 얻은거1 11.13 21:32 267 0
소희야 이럴꺼면 밤비 각잡고 커버해죠5 11.13 21:31 415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6:28 ~ 11/14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